이한응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후기 삼도수군통제사, 총융사, 어영대장 등을 역임한 무신.
이칭
사준(士俊)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711년(숙종 37)
사망 연도
미상
본관
덕수(德水)
주요 관직
경상좌도병마절도사|삼도수군통제사|총융사|어영대장
목차
정의
조선후기 삼도수군통제사, 총융사, 어영대장 등을 역임한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사준(士俊). 이순신(李舜臣)의 증손이며, 훈련대장 이봉상(李鳳祥)의 조카이다. 1752년(영조 28)에 선전관이 되었는데 영조에게 직언을 간하다가 영해로 귀양갔다.

1758년 경상좌도병마절도사가 되었다. 그 뒤 1768년 삼도수군통제사를 거쳐 1776년 총융사에 임명되었다. 1777년(정조 1)에 금위대장·우포도대장을 거쳐 이듬해 어영대장에 임명되었다.

참고문헌

『영조실록(英祖實錄)』
『정조실록(正祖實錄)』
『국조인물지(國朝人物志)』
집필자
원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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