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백목전도가(白木廛都家)에 세운 공장이다.
사장은 내부대신과 농상공부대신을 지낸 관료이고 대한제국 인공양잠합자회사 인공양잠전습소장(大韓帝國人工養蠶合資會社人工養蠶傳習所長)였던 한성남서예동직조단포주식회사(漢城南署藝洞織造緞布株式會社) 사장인 민병석(閔丙奭)이었고, 부사장은 한성남서예동 직조단포주식회사 부사장인 이근호(李根浩)였다. 초기 생산량은 직기 1대당 70여척(尺)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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