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문(須彌山門)
또한 광조사에 딸린 토지는 관장(官莊)을 이루었고, 규모가 거대하여 세 곳에 장원을 설치하여 경영하였다. 한편, 대경 여엄(大鏡麗嚴), 선각 형미(先覺逈微), 법경 경유(法鏡慶猶)는 이엄과 함께 사무외사(四無畏士)로 불리며, 공통적으로 운거 도응의 법맥을 계승하였는데, 이들 모두 태조의 후원을 받았다. 이엄의 제자로는 처광(處光), 도인(道忍), 정비(貞朏), 경숭(慶崇), 현조(玄照) 등이 배출되었다. - 『조선금석총람(朝鮮金石總覽)』 - 『나말여초 선종산문 개창 연구』(조범환, 경인문화사, 2008) - 『나말여초 선종사상사 연구』(추만호, 이론과 실천, 1992) - 「사무외사의 선종사상과 그 사회적 성격」(김두진, 『고려 전기 교종과 선종의 교섭사상사 연구』, 일조각,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