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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토성지(江陵土城址)

    선사문화유적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석기시대 신석기의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된 성곽터.   토성지(土城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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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강릉토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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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
    예국토성지(濊國土城址), 고예국성(古濊國城)
    분야
    선사문화
    유형
    유적
    성격
    성곽터, 토성지(土城址)
    건립시기
    초기철기시대
    소재지
    강원도 강릉시 명주동
    시대
    선사-석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석기시대 신석기의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된 성곽터.토성지(土城址).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강릉토성지는 ‘예국토성지(濊國土城址)’라고도 불리는데,『삼국사기』에 의하면 강릉 즉 명주는 본시 예(濊)의 고국(古國)으로 철국(鐵國) 혹은 예국(蘂國)이라고도 하였는데, 고구려의 하서량 또는 하슬라라 하였다.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완전한 신라의 영토가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이곳의 방어와 주민 보호를 위해 쌓여진 성이 나라 이름을 딴 ‘고예국성(古濊國城)’이다.
    전체 길이 2,800m이고 누(壘)는 0.5∼12m이다. 이곳에서 1915년도리이(鳥居龍藏)·사와(擇俊一)에 의하여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유적이 발굴조사되었다.
    토기가 출토된 곳은 현재 강릉초등학교 옆의 읍성에 가까운 부분이었다고 하나 유물이 출토된 지점은 확실하지 않다. 여기에서 출토된 유물은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 조각과 민무늬토기(無文土器) 조각이 몇 점 있다.
    빗살무늬토기 조각은 거친 점토(粘土)에 석영립(石英粒)과 운모가루가 섞여 있는 바탕흙〔胎土〕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색조는 적갈색·흑갈색 또는 황갈색이다. 그릇의 모양은 완형이 없어서 불확실하나 출토된 아가리 조각〔口緣部片〕과 바닥조각〔底部片〕으로 보아 직립구연(直立口緣)과 환저(丸底)의 심발형 토기(深鉢形土器)이다.
    그리고 아가리무늬로는 횡주어골문(橫走魚骨文)·점렬문(點列文)이 있고, 몸통무늬로는 거친 종주어골문(縱走魚骨文)·횡주어골문, 복선(複線)으로 된 사격자문(斜格子文), 찰과문(擦過文) 등이 있다.
    그 밖에 민무늬토기와 붉은간토기 조각이 함께 출토되었는데, 민무늬토기 조각은 앞의 빗살무늬토기 조각보다 정선된 바탕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릇 전체 모양은 알 수 없으나 아가리 끝부분에 약간 도드라진 띠가 돌려져 있고 붉은간토기는 평저의 바닥조각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문화유적총람』(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1977)

    • 「朝鮮江原道の先史時代遺物」(有光敎一,『考古學雜誌』28-11,1938)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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