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작품으로 KBS제정의 방송동요로서 발표되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이 뱃쫑 비뱃쫑 비뱃쫑 뱃쫑 뱃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친구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조올 졸졸 졸졸졸 차알랑 찰랑찰랑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친구
동요창작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던 시인 박목월과 작곡가 윤용하가 1950년대에 남긴 동요곡이다. 그 후 이 노래는 합창곡으로도 편곡되어 애창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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