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만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사헌부지평, 홍문관교리, 수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일경(一卿)
부남(部南)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642년(인조 20)
사망 연도
1689년(숙종 15)
본관
반남(潘南: 지금의 전라남도 나주)
주요 관직
사헌부지평|홍문관교리|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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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사헌부지평, 홍문관교리, 수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일경(一卿), 호는 부남(部南). 할아버지는 금양위(錦陽尉) 박미(朴瀰)이고, 아버지는 강화부경력(江華府經歷) 박세교(朴世橋)이며, 어머니는 의빈부도사 이서기(李碩基)의 딸이다. 처가 서필원(徐必遠)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84년(숙종 10) 정시 문과(庭試文科)에 병과로 급제한 뒤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이 되었으며, 1686년 이후 홍문관의 부교리(副校理)·교리·수찬(修撰)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숙종실록(肅宗實錄)』
『국조방목(國朝榜目)』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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