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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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작품
고려이후 조선전기까지 궁중무용인 당악정재에 사용된 반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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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이후 조선전기까지 궁중무용인 당악정재에 사용된 반주음악.
내용

고려와 조선 초기 성종 때 「연화대(蓮花臺)」의 반주음악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성종 때 당악을 연주할 음악인을 채용하는 악공취재(樂工取才)의 시험곡의 하나로도 사용되었다.

참고문헌

『경국대전(經國大典)』
『고려사(高麗史)』
『악학궤범(樂學軌範)』
『한국음악통사』(송방송, 일조각,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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