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 ()
정의
조선시대 한성부(漢城府) · 평양부(平壤府)의 종4품 관직.
내용
정원은 1인이다. 1469년(예종 1)에 한성부의 관제를 개혁하여 종래의 정4품관이던 소윤(少尹)을 없애고 종4품관으로 서윤을 두었다. 판윤·좌윤·우윤 등을 도왔는데, 1887년(고종 24) 관제의 개혁으로 폐지되었다.
참고문헌
『경국대전(經國大典)』
『대전회통(大典會通)』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한성부(漢城府) 연구(硏究)」1 (원영환, 『향토서울』39, 1981)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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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강원대학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원대학길(효자동)에 위치하는 국립종합대학교. -
조선시대사제도강화부조선시대 수도 방위를 목적으로 강화에 설치되었던 특수 행정기관. -
조선시대사문헌경조부지1851년 무렵에 통판(通判) 이승경(李承敬)이 한성부에 관련된 각종 내용을 기록한 지지(地誌). -
건축유적매월대강원도 철원군 근남면에 있는 조선전기 학자 김시습이 건립한 누정. 누각 · 조경건축물. -
근대사제도비서감갑오개혁 이후 왕명의 출납과 기록을 담당하던 관청. -
건축유적육절려강원도 횡성군 공근면에 있는 조선후기 진주목사 서예원 관련 정려각. 시도유형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