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빈 ()

유교
인물
조선 후기에, 『남고유고』 등을 저술한 문신.
이칭
이칭
사욱(士郁), 남고(南皐)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795년(정조 19)
사망 연도
1848년(헌종 14)
본관
밀양(密陽)
출생지
경상남도 창녕
주요 관직
승문원정자|성균관전적|사헌부지평|태안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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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남고유고』 등을 저술한 문신.
개설

경상남도 창녕 출생.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사욱(士郁), 호는 남고(南皐). 양한일(楊漢一)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창녕성씨(昌寧成氏)로 성일삼(成日三)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833년(헌종 3)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부정자를 거쳐 정자가 되고, 1840년에 성균관전적·사헌부지평, 1847년 태안현감 겸 홍주진관 병마절제도위가 되었다. 태안현감으로 재직 중 백성들에게 선정을 폈다. 저서로는 『남고유고(南皐遺稿)』 2권 1책이 있다.

참고문헌

『국조방목(國朝榜目)』
『남고유고(南皐遺稿)』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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