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발해 상경(上京)이 있었던 동경성(東京城)에서 가까운 곳으로, 같은 시기의 고분인 삼령둔고분(三靈屯古墳)과도 가깝다.
삼령둔고분처럼 현무암을 정교하게 다듬어서 쌓아올렸는데, 돌의 크기는 두께 약 25㎝, 너비 45㎝, 길이 120㎝ 정도이다. 일찍이 파괴되었으나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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