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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대사
인물
초기국가시대 고조선의 대부를 역임한 관리.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출생지
미상
주요 관직
대부(大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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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초기국가시대 고조선의 대부를 역임한 관리.
내용

대부례(大夫禮)라고 합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大夫)는 관직이고, 예(禮)가 이름이라고 보고들 있다.

『위략(魏略)』을 인용한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한조(韓條)에 의하면, 주(周)나라가 쇠하고 연(燕)나라가 강대해져 스스로를 높여 왕이라 칭하고 동쪽으로 진출하자, 고조선은 군사를 일으켜 연나라를 치고 주왕실을 높이려 하였다.

이 때 대부 예가 간하여 그 계획을 중지시켰다. 고조선왕은 대부 예로 하여금 서쪽으로 가서 연나라를 설득시켜 그쪽에서도 전쟁을 일으키지 말도록 하였다. 대부 예의 설득 결과 연나라의 공격은 중지되었으나, 그 후대에 이르러 연나라의 장군 진개(秦開)가 고조선의 서쪽을 침입하여 2,000여리의 땅을 빼앗았다고 한다.

참고문헌

『삼국지(三國志)』
「한국고대(韓國古代)의 국가발달론(國家發達論)」(김정배, 『한국고대(韓國古代)의 국가기원(國家起源)과 형성(形成)』, 고려대학교출판부,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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