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

목차
고대사
제도
신라시대의 관서.
이칭
이칭
대악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신라시대의 관서.
내용

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나, 651년(진덕여왕 5) 소속 관원으로 대사(大舍)직이 설치된 것으로 미루어 이때쯤으로 짐작된다. 759년(경덕왕 18)에 대악감(大樂監)으로 개칭되었다가, 776년(혜공왕 12)에 다시 본래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예부(禮部)에 소속되어 주로 궁중음악을 담당하였는데, 장관인 2명의 장(長)은 687년(신문왕 7) 경(卿)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경덕왕 때 일시 사악(司樂)으로 바뀌었으며, 그 아래 대사(경덕왕 때 主簿로 고침) 2인, 사(史) 4인 등의 관원이 있었다.

참고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