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대군(花臺郡)
북한의 함경북도 남쪽 끝 바닷가에 위치한 군이다. 동쪽과 남쪽은 동해, 서쪽은 김책시 · 길주군, 북쪽은 명천군과 접하고 있다. 면적은 480.0km²로 도 면적의 약 3%를 차지한다. 군소재지는 화대읍이다. 지세는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다. 명천군 두봉산에서 발원한 화대천이 이 구조곡을 따라 남으로 흘러 동해로 들어간다. 1952년 길주군 동해면과 명천군 하고면 · 하가면 · 상가면(10개리), 상고면(1개리)를 분리 · 통합하여 화대군을 신설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유적으로는 금성리산성(북한 문화재 제449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