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달산 김룡사(雲達山 金龍寺)
김룡사는 경상북도 문경시 운달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운달이 창건했다고 전하는 사찰이다.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사적은 1624년부터 확인된다. 많은 문자 기록물이 남아 있어 조선 후기 사찰의 사역 형성 과정과 배치의 특성을 살필 수 있다. 1670년 사인비구가 제작한 동종과 1703년 조성된 영산회 괘불도가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그 외에도 영산회상도, 사천왕도 등 다수의 지정문화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