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성당(水流聖堂)
수류성당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화율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성당이다. 1888년 파리외방전교회의 베르모렐 신부가 김제시 금구현에 배재성당을 설립하였다. 1895년 성당이 금구 배재에서 수류(현 금산면 화율리)로 이전되면서 수류성당으로 개칭되었다. 1893년 조조 신부가 2대 주임이 되었으나 이듬해 7월 피살되었다. 1907년 한옥 목조 성당을 완공하였고, 한국전쟁 직후 성당이 전소되고 신자들이 피살되었다. 1960년 금산면으로 이전해 원평성당이 되었다가 1966년 수류로 복귀했다. 2009년 수류성당 설립 120주년 기념행사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