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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江原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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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중동부에 위치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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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지도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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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중동부에 위치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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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은 북한의 강원도, 동쪽은 동해, 서쪽은 경기도, 남쪽은 경상북도와 접한다. 위치는 동경 129°22'~127°05', 북위 37°02'~38°37'이다. 면적은 1만 6873.51㎢이고 인구는 154만 9507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7개 시, 11개의 군이 있다. 도청은 강원도 춘천시 봉의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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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구조로 보아 옥천신지향사대(沃川新地向斜帶)를 비롯해 경기육괴(京畿陸塊)·추가령구조대(楸哥嶺構造帶)·영남육괴(嶺南陸塊) 및 평남분지(平南盆地) 등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어 한반도의 지질을 해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시생대층의 분포면적이 강원도의 절반을 이루며 경기육괴와 영남육괴에 넓게 분포하는데, 전자를 경기편마암복합체(京畿片麻巖複合體), 후자를 영남누층군(嶺南累層群)이라고 한다.
경기편마암복합체는 주로 준편마암류인 화강암질 편마암·미그마타이트질 편마암·반상변정질 편마암·호상편마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변성 잔류물인 운모편암·결정질 석회암·규암 등이 사이에 끼여 있다. 영남누층군은 강원도의 동남부에 소규모로 분포하며 화강암질 편마암과 호상편마암 등으로 구분된다.
중서부의 경기육괴 내에는 원생대에 속하는 춘천누층군(春川累層群)이 향사구조를 이루며 넓게 분포하는데, 이는 하부의 장락층군과 상부의 춘성층군으로 양분된다. 동남부의 영남육괴에는 원생대 초기 또는 말기의 분천(汾川)화강암과 홍제사화강암이 분포한다.
고생대에 이르러 강원도 남부에 해침이 일어나 바다가 형성되고 퇴적작용이 일어나 선캄브리아대의 변성암류(영남층군)를 캄브로·오르도비스기의 조선누층군(朝鮮累層群)이 부정합으로 덮었다. 이 때 강원도의 서북부 지역인 황해도와 접경하는 지역에서는 평남분지로 이어져 조선누층군을 퇴적시켰다.
조선누층군은 지역에 따라 암상·층서 및 화석군이 다르며, 백운사향사에 분포하는 것은 두위봉형, 각동단층 서부의 것은 영월형·정선형 및 평창형으로 세분된다. 또한 조선누층군은 암상에 따라 비탄산염암으로 구성된 하부의 양덕층군(陽德層群)과 주로 탄산염암으로 이뤄진 대석회암층군(大石灰巖層群)으로 양분된다.
오르도비스기 말에 이르러 옥천지향사와 평남분지의 조선계 바다에는 해퇴(海退)현상이 일어나 한반도는 석탄기 중기에 이르기까지 계속 육화(陸化)되어, 한반도의 지질 계통에서 오르도비스기 말에서 석탄기 초 사이의 지층이 분포하지 않는 대결층(大欠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정선군 회동리에서 이른바 정선석회암층의 상부에서 실루리아기를 시준하는 60여 종의 코노돈트(conodont) 미화석이 발견되어 이 대결층에 대한 문제가 새롭게 논의되고 있다.
한반도에서 평안누층군이 퇴적된 호소는 트라이아스기까지 지속되었다. 쥐라기에 이르러 백운사향사와 정선향사의 경계부를 따라 퇴적분지가 형성되어, 그 곳에 대동계 덕평층(德坪層)이 퇴적되었다. 트라이아스기 말에 있었던 송림운동(松林運動)은 조선누층군을 비롯해 평안누층군과 덕평층에 심한 습곡작용과 이에 수반하는 역단층운동을 일으키고 후기에 단열운동으로 이들 퇴적층을 심하게 교란시켰다.
경기육괴 내 강릉·횡계·원주, 속초·인제·홍천지역 등지에 큰 규모로 분포하는 화강암류의 저반은 쥐라기 말에 있었던 화산활동의 산물이며, 이들은 대보화강암이라고 분류된다. 이는 안변·평강·철원지역에서도 추가령구조곡에 따라 분포한다.
대보조산운동의 후기활동으로 단열작용이 일어나 철원 부근의 지장산함몰대, 통리퇴적분지 및 갑천함몰대 등이 형성되었다. 이들 지역에서는 화산활동이 활발하게 있었고, 쇄설성 퇴적물이 함께 퇴적되었다.
화산활동은 고생대 제3기까지 지속되었다. 속초·설악산·한계령·현리 사이에는 백악기 말의 불국사화강암이 저반을 이루며 넓게 분포한다. 신생대 제3기 말에 동해안을 따라 소규모의 퇴적분지가 북평·통천 등지에 형성되었다.
평강∼철원 일대에서는 추가령곡의 약대(弱帶)를 따라 제4기의 화산활동이 일어나 넓은 용암평원을 형성하였다. 이 때 주로 현무암류를 분출했고, 고성·간성·통천 사이의 동해안을 따라서도 현무암의 분출이 있었다.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태백산맥이 동해쪽에 치우쳐서 해안·중앙·내방(內方)산맥 등의 세 갈래로 갈라져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다. 평균 높이 약 1,000m의 이 산맥은 예로부터 동서교통상의 장벽으로 작용해, 이 산맥을 경계로 동쪽지방은 영동(嶺東), 서쪽지방은 영서(嶺西)라고 부른다.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은 진부령(陳富嶺, 529m)·미시령(彌矢嶺, 826m)·구룡령(九龍嶺, 1,013m) 및 대관령(大關嶺, 832m) 등의 고개를 통해 서로 연결된다.
태백산맥은 신생대 제3기부터 요곡운동과 단층운동을 동반하면서 서서히 융기해 산꼭대기나 중턱에 옛 침식면의 유물인 많은 평탄면(平坦面)이 발달하였다. 그 평탄면 높이는 1,200m, 800m, 500m 내외의 3면으로 대별되고, 육백산(六百山, 1,220m) 꼭대기와 대관령 등지의 평탄면은 이것의 좋은 보기이다. 대체적인 지형은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아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이른바 경동성지형(傾動性地形)인 것이 특색이며, 험한 산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고도별 면적의 비율을 보면, 100m 이하의 저지대가 강원도 총 면적의 5.6%에 불과하여 함경남도의 9.6%보다 적고, 100~500m까지 저산야지대가 43.1%, 500~1,000m까지의 중산야지대가 43.4%로 전국에서 가장 그 비율이 높고 1,000m이상 고산지대가 7.7%로 형성되어 있다. 경사면의 비율은 5°미만의 평탄지가 약 20%, 5∼15°의 완경사지가 약 24%, 15°이상의 급경사가 약 56%이다. 그리하여 농경지에서는 논보다 밭의 면적이 월등히 넓다.
태백산맥에는 금강산(金剛山, 1,638m)을 비롯해 향로봉(香爐峰, 1,293m)·설악산(雪嶽山, 1,708m)·오대산(五臺山, 1,563m)·황병산(黃柄山, 1,407m)·석병산(石屛山, 1,054m)·두타산(頭陀山, 1,353m)·가리왕산(加里旺山, 1,561m)·함백산(咸白山, 1,573m)·태백산(太白山, 1,567m) 등의 산이 연봉을 이룬다.
북부에는 마식령(馬息嶺)산맥이 남서로 뻗어 황해도와 경계를 이루고, 중앙에는 광주(廣州)산맥이 백마봉(白馬峰, 1,529m)에서 갈라져 명지산(明智山, 1,249m)으로 뻗어 있다. 중남부에는 차령(車嶺)산맥이 오대산에서 갈라져 계방산(桂芳山, 1,577m)·남대봉(南臺峰, 1,182m) 등 연봉을 이루면서 남서쪽으로 뻗어 있다.
철원·평강 일대에는 옛 하곡(河谷)이 현무암에 매적된 철원·평강용암대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철원·평강을 중심으로 이천·김화·회양 등지에 걸쳐 있는 해발고도 200∼500m, 평균해발고도 300m의 대지로 신생대 홍적세에 현무암의 열하분출(裂罅噴出)로 이뤄진 것이다.
평강의 남서쪽에는 현무암 분출의 중심으로 보이는 넓은 분화구를 가진 오리산(鴨山)이라는 화산이 있다. 이 용암대지는 서울∼원산을 잇는 추가령곡안에 있는 분지 형태이다. 추가령곡은 한반도에서 가장 좁고 길어 연장 약 180㎞에 이르는 골짜기로서, 지체구조상 남·북한의 분계선이 된다.
남부의 남한강 상류지역에는 석회암층이 넓게 분포해 영월·정선·평창 등지와 삼척 일대에 남한의 대표적인 카르스트(karst) 지형이 발달해, 요지지형(凹地地形)과 고씨동굴·환선굴 등이 발달되어 있다.
하천은 태백산맥을 분수령으로 하여 동·서로 나뉘어 발달하였다. 서사면에는 한탄강(漢灘江)이 검불랑(劍佛浪)에서 안변 남대천과 분수령을 이루고 남류해 임진강으로 흘러든다. 금강산에서 발원한 북한강(北漢江)은 남류하다가 춘천에 이르러 삼치령(三峙嶺)에서 발원한 소양강(昭陽江)과 합류하는데, 유역에 양구·화천·인제·춘천 등의 분지를 형성하고, 남류하면서 홍천분지를 형성한 홍천강(洪川江)과 합류해 경기도로 흘러든다.
남부에는 한강의 본류인 남한강(南漢江)의 원류가 태백시의 검룡소(儉龍沼)에서 발원해 골지천(骨只川)이 되어 북류하다가 여량의 아우라지에서 송천(松川)과 합류하고, 나전에서 오대천(五臺川)과 합류한 후, 영월에 이르러 주천강(酒泉江)·평창강(平昌江) 등과 합류해 각동에서 충북으로 흘러든다. 그 유역에는 대관령·진부(珍富) 부근의 평탄면과 정선·평창·영월 등의 분지를 형성한다.
횡성·원주 일대를 흐르는 섬강(蟾江)은 부론(富論)에서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양구의 해안(亥安)·양구읍과 춘천·원주분지는 주변지역에 변성퇴적암층과 화강암층이 넓게 분포해 소양강과 북한강 및 원주천에 의한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것이다. 그 산기슭에는 대규모의 산록완사면(山麓緩斜面)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내륙에 넓게 발달한 분지의 좋은 보기이다.
북한강 수계에는 화천댐·춘천댐·의암댐 등 발전용댐과 다목적댐인 소양강댐이 건설되어 국토종합개발에 적극 이용되고 있다. 영동지방은 태백산맥이 해안까지 임박해 있기 때문에 길이가 짧은 작은 하천으로 배수된다. 이런 하천 가운데 고성의 남강(南江), 속초의 소야천(所野川), 양양의 남대천, 연곡의 연곡천(連谷川), 강릉의 남대천, 옥계(玉溪)의 주수천(珠樹川), 동해의 전천(箭川), 삼척의 오십천(五十川), 호산의 가곡천(柯谷川) 등이 중요하다.
이들 하천은 대개 동서 방향으로 흐르며, 하류에는 소규모의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각 하천들이 해안에 운반·퇴적시킨 화강암질 백사(白砂)가 사주·사취 등을 이루면서 넓은 사빈해안을 발달시키고, 만(灣) 입구가 사주로 가로막힘으로써 형성된 석호(潟湖)가 발달한 것이 특색이다. 북쪽에서부터 소동정호(小洞庭湖)·천아포(天鵝浦)·강동호(江洞湖)·삼일포(三日浦)·송지호(松池湖)·화진포(花津浦)·영랑호(永郞湖)·청초호(靑草湖)·향호(香湖)·경호(鏡湖) 등이 해안을 따라 배열되어 있다.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로우며 원산만·송전만과 여도·신도·국도 등의 섬이 있다. 암석 해안에서는 곳에 따라 해식애를 이룬다. 강릉시의 정동진 남쪽과 동해시의 어달·묵호동 해안에는 해안단구(海岸段丘)도 형성되어 있다.
영동·영서지방을 경계로 하는 태백산맥은 바람이나 기온, 강수분포 등에 영향을 미쳐 기후의 동서차가 뚜렷이 나타난다. 강원지방은 경인지방보다 고도가 높아 산악지방에서는 때에 따라 좁은 지역에서 폭설·호우 등이 집중적으로 발생할 때도 있다. 영서내륙지방은 대륙성기후로 계절에 따라 온도차이가 많아 혹한과 혹서의 날씨를 기록하는 날이 많은 반면 영동해안지방은 온화한 해양성기후로 연중 온도의 변화가 크지 않고 비교적 따뜻하다. 고원 산악지대는 연중 온도가 비교적 낮아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계속되는 혹한과 많은 강설량으로 스키 등 겨울스포츠에 적당하여 각종 경기가 많이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영서지방에서는 5∼8월에 높새바람으로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영동지방에서는 북동기류에 의한 일기 악화나 지형성호우·대설·농무현상·지방강풍 등이 나타난다.
영서지방의 연평균기온은 11.9∼12.6℃, 연강수량은 1,404∼1,425.3㎜이고, 영동지방의 연평균기온은 13.2∼14.1℃, 연강수량은 1,587.3∼1,604.3㎜이다. 강수는 7·8월에 집중되고 있는데 7월 420㎜, 8월 310㎜ 내외로 집중 호우가 내린다. 연평균 강수량은 춘천 1,404㎜, 원주 1,425.3㎜, 강릉 1,604.3㎜, 속초 1,587.3㎜이다. 영동지방의 경우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등으로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지구 온도 변화에 따라 연평균 강수량은 상승하고 있다. 강원도의 기온변화는 위도보다는 지형에 따른 동·서분포의 양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연평균기온의 지역별 변화는 서쪽에서 태백산맥의 산간지대로 가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산맥을 넘어 동해안에 이르면서 기온이 점점 높아진다. 기온의 연변화를 보면 춘천·대관령·강릉이 각기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즉, 대관령은 다른 두 지점보다 연중 기온이 낮고, 강릉은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춘천보다 기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기온의 연변화 특색은 1월과 8월의 평균기온 차이가 큰 대륙성 기후로 곳에 따라 19.2∼32.5℃의 교차가 나타난다. 8월의 평균기온은 춘천 24.7℃, 홍천 25.3℃, 원주 24.4℃, 인제 23.3℃, 속초 23.1℃, 강릉 23.6℃로 열대와 비슷한 기온을 나타내는데, 대관령의 기온은 19.2℃로 가장 낮게 나타난다.
1월의 평균기온은 춘천 -4.1℃, 원주 -3.2℃, 속초 0.5℃, 강릉 0.9℃로 영서 지방은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지만 영동지방의 해양성 기후로 영상권에 머문다. 특히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도내 1월 평균 기온은 상승하고 있다.
영동지방의 1월 평균기온이 높은 이유는 북서계절풍이 태백산맥을 넘을 때 발생하는 푄현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해양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태백산맥의 서사면은 서풍 내지 남서풍, 동사면은 북동풍의 바람받이에 해당해 여름에는 영서지방에, 겨울에는 영동지방에 주로 지형성 강수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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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국 규모의 인구조사가 최초로 이뤄진 1669년(현종 10)강원도의 인구는 18.6만 명이었다. 1717년(숙종 43)에는 28.2만 명, 1788년(정조 10)에 32.6만 명, 1807년(순조 7)에 33.6만 명, 1904년에 38.2만 명을 기록해 235년 동안 인구는 약 20만 명이 증가하였다. 조선시대의 인구조사는 정확성이 결여된 것이었으나, 천연재해·질병·전란 등으로 인구의 자연증가가 극히 미약했던 것만은 사실이다.
현대적인 인구조사가 실시된 이후의 인구 증가를 보면, 1920년에 117만 명이던 인구가 1925년에 133.2만 명, 1930년에 148.8만 명, 1935년에 160.5만 명, 1940년에 176.5만 명, 1944년에 185.7만 명으로 늘어나 25년 동안의 연평균 증가는 약 2.7만 명에 이른다.
8·15광복 직후에는 38선 이북의 지역이 북한으로 이속됨에 따라서 강원도의 인구는 약 113.9만 명으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6·25전쟁 후 수복지구의 인구 편입과 월남민(越南民)에 의한 사회증가로 1955년에는 149.6만 명으로 증가했다. 그 뒤 1960년대 중반까지 연평균 약 3만 명씩 증가해 1966년에는 183.3만 명을 기록하였다.
1960년대 중반부터 농촌지역의 인구가 대도시 및 개발지역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이촌향도(離村向都) 현상이 격화됨에 따라 1970년대에 이르러 강원도는 절대적인 인구감소현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70년에 186.7만 명이던 것이 1975년에는 186.2만 명, 1980년에는 179.1만 명, 1985년에는 172.5만 명, 1990년에는 158.0만 명 및 1995년에는 153.0만 명으로 감소했다.
인구의 감소현상은 주로 군부(郡部)에서 나타났다. 인구감소가 심했던 군은 홍천·횡성·영월·평창·원성 등으로 이들 군은 1970년대 후반에 1만∼2만 명의 인구감소를 보였다. 이는 소양댐 건설로 수몰지구의 발생, 화전 정리, 근해어업의 쇠퇴, 석탄산업의 침체 등이 원인이 되어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전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부(市部) 인구는 1980년대에 시로 승격된 동해시와 삼척시를 제외하고도 약 20% 정도 증가했다.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는 강릉으로 1970∼1980년에 약 60% 증가했다. 특히 1975년 이후에 급격한 증가를 보였는데, 이것은 영동고속국도의 개통으로 강릉이 영동지방의 거점도시로 급성장한 데 기인한다. 같은 기간에 춘천은 29%, 원주는 24% 증가하였다. 그러나 속초는 9%의 감소를 보인 점이 특이하다.
인구밀도는 남한의 여러 도 중에서 가장 낮다. 1980년의 인구밀도는 106.1인/㎢, 1990년의 93.5인/㎢, 1995년이 90.7인/㎢, 2004년 90.6인/㎢, 2007년 89.8인/㎢이다. 시군별 인구밀도는 춘천시 228.8/㎢, 원주시 329.9/㎢, 강릉시 219.5/㎢, 동해시 561.2/㎢, 태백시 175.9/㎢, 속초시 839.6/㎢, 삼척시 62.9/㎢, 홍천군 39.8/㎢, 횡성군 44.6/㎢, 영월군 37.8/㎢, 평창군 31.1/㎢, 정선군 37.4/㎢, 철원군 55.5/㎢, 화천군 26.8/㎢, 양구군 31.2/㎢, 인제군 19.8/㎢, 고성군 49.0/㎢, 양양군 46.6/㎢이다. 시 지역의 경우 속초시의 인구밀도가 가장 높고 삼척시가 가장 낮다. 군 지역은 모두 55인/㎢ 미만으로서, 군사분계선을 끼고 있는 인제군은 19.8/㎢로 가장 낮고 철원군이 55.5/㎢로 가장 높다. 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분포를 보면 도시 지역이 85.5%, 농촌지역이 14.5%이다.
도내의 자연마을은 시부에 2,215개, 군부에 3,947개 등 6,162개에 이른다. 이들은 24개의 읍과 89개의 면 소재지를 핵으로 한 소규모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 읍·면의 중심권은 다시 7개 시와 11개 군 중심지와 결합해 유통구조를 중심으로 춘천·원주·강릉의 3개 지방도시권으로 통합된다.
춘천권은 철원·화천·양구·인제·홍천지역이 포함되고, 원주권은 횡성·평창·영월지역, 그리고 강릉권은 속초·고성·양양·정선·삼척·동해지역이 포함된다. 도 내의 촌락은 농업적 기능이 비교적 강하나, 이 밖에 임산물 의존도가 높은 산촌(山村), 광상물 생산이 중심인 광산촌 및 어촌·가촌(街村)·군사촌(軍事村) 등이 많다.
산업별 생산액 구성은 1차 산업 12.4%, 2차 산업 19.8%, 3차 산업 67.8%(1994년)로서 1차 산업은 전국 평균치보다 높고 2차 산업의 비중은 훨씬 낮다. 이것은 농업·임업·어업부문에 대한 의존율이 높고 공업 발달이 미약한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1963년 1차 산업 비중이 38.1%였던 것에 비하면 그 동안 산업구조가 많이 변화되었다.
강원도는 각종 천연자원이 많은 도이다. 석탄·철광·중석·석회석 등 지하자원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수자원·동력자원·산림자원·관광자원 등이 풍부해 앞으로 개발잠재력이 매우 높은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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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맥의 영토였는데, 위만시대에 한(漢)무제(武帝)가 4군을 설치할 때, 대부분은 임둔군(臨屯郡)에 속하고 일부는 낙랑군에 속하게 되었다. 고구려 태조왕 때에는 고구려에 신속(臣屬)시키고, 광개토왕 때에는 완전히 정복, 편입시켰다. 551년신라진흥왕에 의해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901년에 궁예(弓裔)의 후고구려에 속했다가 918년에 고려의 건국으로 그 영토가 되었다. 995년(성종 14)에 지방행정구역을 10도로 나눌 때 함경도와 합해 삭방도(朔方道)라 했다. 1178년(명종 8)에 삭방도를 폐하고 함경도와 강릉 일대의 해안지방을 연해명주도(沿海溟州道), 춘천·철원 일대의 영서지방을 동주도(東州道)라고 개칭하였다.
1263년(원종 4)에 연해명주도는 강릉도(江陵道)로, 동주도는 교주도(交州道)로 고쳤고, 1338년(우왕 14)에 강릉도와 교주도를 합해 교주강릉도라 하였다. 1391년(공양왕 3)에는 철원·영평(永平) 등을 떼어서 경기도로 이속시키고, 강릉도(江陵道)라 했다가 1395년(태조 4)에 비로소 강원도라고 고쳤다.
1413년(태종 13)에 전국을 8도로 나눌 때도 강원도라 했으나, 효종과 숙종 때 원양도(原襄道) 및 강양도(江襄道)라 개칭했다가 곧 강원도로 고쳤다. 그 뒤 1782년(정조 6)에는 강릉에서 모반사건이 일어나 원춘도(原春道)로 개칭했다가 곧 강원도로 다시 바꾸었다.
1895년(고종 3)에는 8도제(八道制)가 폐지됨에 따라 강원도는 2부(府)로 나뉘었는데, 강릉과 춘천에 관찰부(觀察府)를 두고 관찰사로 하여금 도정(道政)을 맡아보게 하는 동시에 원주·평창·영월·정선의 4군을 충주부에 이속시켰다.
그러나 1896년에 13도제가 실시됨에 따라 충주부에 이속되었던 4군이 강원도로 다시 돌아왔으며, 춘천을 도의 수부(首府)로 정하고 관찰사로 하여금 도정을 관장하게 했다. 이 때 강원도에는 춘천·원주·강릉·양양·철원·회양·이천·삼척·영월·평해·통천·정선·고성·간성·평창·금성(金城)·울진·흡곡(歙谷)·평강·김화·화천·홍천·양구·인제·횡성·안협(安峽) 등 26개 군이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흡곡은 통천군, 고성은 간성군, 금성은 김화군, 안협은 이천군, 평해는 울진군에 병합되었다. 1919년에는 간성군을 고성군으로 개칭하였다. 1931년 읍면제 실시에 따라 춘천면·강릉면·철원면이, 1938년에는 원주면·삼척면 및 통천군 고저면이, 1940년에는 주문진면이, 1942년에는 양양군 속초면이 각각 읍으로 승격되었다.
광복 후 철원·평강·이천·통천·고성·회양·김화·화천·양구 등 9개 군 모두와 인제·양양 등 2개 군의 절반 이상이 삼팔선 이북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휴전협정 후 군사분계선 이남의 양양(1읍 7면)·고성(4면)·인제(6면)·양구(5면)·화천(5면)·김화(1읍 7면)·철원(1읍 4면) 등이 1954년 수복지구 「임시행정조치법」의 공포로 수복되었다.
1949년에는 춘천이, 1955년에는 원주·강릉이 각각 시로 승격되었다. 1960년 1월 1일에는 영월면이 영월읍으로, 삼척군 상장면이 장성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 1월 1일에는 울진군이 경상북도로 편입되고 속초읍이 속초시로, 삼척군 소달면이 도계읍으로, 홍천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철원군 신서면이 경기도 연천군에 편입되어 강원도는 4시 15군 10읍 101면을 관할하게 되었다.
1973년 7월 1일에는 영월군 상동면, 정선군 정선면, 고성군 거진면, 정선군 동면 사북출장소, 삼척군 장성읍 황지출장소가 읍으로 승격되었다. 1979년 5월 1일에는 횡성면·평창면·화천면·양구면·인제면·양양면과 철원군 갈말면, 고성군 간성면이 각각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0년 12월 1일에는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통합해 동해시로, 정선군 신동면, 철원군 동송면, 삼척군 원덕면이 읍으로 각각 승격되었다. 1981년 7월 1일에는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을 통합해 태백시로 하였다. 1983년 2월 15일에는 양구군 해안면, 인제군 상남면, 평창군 용평면이, 1985년 10월 1일에는 정선군 고한읍이 신설되었다.
1986년 1월 1일에는 삼척군 삼척읍이 시로 승격되었다. 4월 1일에는 영월군 상동읍 녹전·석항출장소가 통합되어 중동면으로, 정선군 북면 북평출장소가 북평면으로, 삼척군 원덕읍 오저출장소가 가곡면으로 각각 승격되었다. 1987년 1월 1일삼척군 원덕읍 용화리·장호리가 근덕면에 편입되었다.
1989년 1월 1일에는 명주군 강동면 운산리가 강릉시에 편입되고, 원성군이 원주군으로 명칭이 개칭되었다. 1989년 4월 1일춘성군 신동면 신촌출장소 지역이 동내면으로, 춘성군 남면 발산출장소 지역이 남면으로, 종전의 남면이 남산면으로 개칭되었다. 또한 횡성군 안흥면 구림출장소 지역이 구림면으로, 삼척군 도계읍 신기출장소 지역이 신기면으로 승격되었다.
1992년 2월 1일에는 춘성군이 춘천군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10월 15일에는 삼척시 월계동이 당저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4년 12월 26일삼척군 하장면 원동리·상사미리·하사미리·조탄리가 태백시에 편입되고, 사조동이 설치되었다.
1995년 1월 1일 춘천군이 폐지되고 춘천시로, 원주시와 원주군이 폐지되고 원주시로, 강릉시와 명주군이 폐지되고 강릉시로, 삼척시와 삼척군이 폐지되고 삼척시가 설치되는 등 8개 시가 통합되어 4개 도·농복합시가 되었다. 1995년 3월 2일신북면이 신북읍, 문막면이 문막읍으로 각각 승격되었다. 1995년 7월 26일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일부가 화촌면에 편입되었고, 동년 11월 20일동해시 쇄운동 일부가 동회동에, 대구·구미·추암동 일부가 구호동에 각각 편입되었다. 동년 12월 7일 춘천시 효자동 일부가 교동과 석사동에 각각 편입되었다.
1996년 1월 11일 태백시 계산동 일부가 화광동에 편입되었다. 동년 11월 25일태백시 장성동·화광동·계산동을 각각 장성1동·장성2동·장성3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7년 1월 1일 태백시 철암1동 일부를 철암2동에 편입하였다. 동년 2월 1일강릉시 옥천동 일부를 성남동에, 포남동 일부를 옥천동과 초당동에, 옥천동·임압동·교동·초당동·송정동 일부를 포남동에, 임압동·병산동·학동 일부를 월호평동에, 견소동 일부를 병산동으로 각각 편입하였다. 동년 6월 5일고성군 아야진7리를 금화정리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동년 7월 12일춘천시 서면 용산출장소를 폐지하였다. 동년 12월 15일양양군 현남면 인구1리, 두창리·시변리의 일부를 합쳐 신진리를 신설하였다.
1998년 2월 26일 춘천시 동면 상걸출장소를 폐지하였다. 동년 3월 19일간성읍 흘리출장소를 폐지하였다. 동년 9월 9일홍천군 동면 좌운출장소와 남면 시동출장소, 서면 반곡출장소, 북방면 역전출장소, 내면 방내출장소를 폐지하였다. 동년 9월 10일태백시 황지1동을 황지동으로, 황지2동·연화동을 황연동, 황지3동·화전1·화전2·사조동을 삼수동으로, 장성1·동점동을 구문소동으로, 철암1·철암2동을 철암동으로 통폐합 및 명칭변경하였고, 화천군 간동면 구만출장소와 하남면 강남출장소를 폐지하였다. 동년 9월 23일원주시 소초면 학곡출장소와 호저면 만종출장소, 신림면 황둔출장소를 폐지하였다. 동년 9월 25일평창군 봉평면 면온출장소와 진부면 수항출장소, 도암면 유천출장소를 폐지하였다. 동년 9월 30일영월군 중동면 석항출장소와 수주면 운학출장소를, 양양군 서면 서림출장소와 현북면 어성전출장소를 폐지하였다. 동년 10월 1일강릉시 중앙동·임당동을 중앙동으로, 장현·노암·월호평동을 강남동으로, 입암·두산동을 성덕동으로, 유천·죽헌·운정·저동을 경포동으로 통폐합 및 명칭 변경하였으며, 왕산면 고단출장소와 강동면 정동출장소, 연곡면 삼산출장소를, 횡성군 우천면 정금출장소와 갑천면 추동출장소를 각각 폐지하였다. 동년 10월 2일철원군 갈말읍 일부를 김화읍에 편입하였다. 동년 10월 12일춘천시 서면 덕두원출장소와 사북면 용산출장소, 북산면 조교출장소를 폐지하였으며, 중앙·소양·소락동을 소양동으로, 약사·죽림동을 약사명동으로, 근화·호반동을 근화동으로, 온의·삼천·칠전동을 강남동으로, 사우·우두·신동·사농동을 신사우동으로 통폐합 및 명칭 변경하였다. 동년 10월 17일속초시 영랑·장사동을 영랑동으로, 중앙·금호동을 금호동으로, 청학동과 교동 일부를 교동으로, 노학동과 교동 일부를 노학동으로, 조양동 일부와 청호동을 청호동으로, 대포·도문동과 설악동을 대포동으로 통폐합 및 명칭 변경하였다. 동년 10월 21일동해시 발한·향로동을 발한동으로, 묵호·어달동을 묵호동으로, 북평·이원동을 북평동으로, 망상·사문동을 망상동으로, 삼화·삼흥동을 삼화동으로 통폐합 및 명칭 변경하였다. 동년 10월 26일삼척시 남양·사직동을 남양동으로, 당저·도원동과 종전의 남양동 관할 구역인 성내·읍중·읍상·성북·성남동을 성내동으로 통폐합 및 명칭 변경하였다.
1999년 1월 1일 원주시 학성2동과 중앙평원동을 중앙동으로, 봉산1동과 봉산2동을 봉산동으로, 관운동과 반곡동을 반곡관운동으로, 학성 1동을 학성동으로, 단계동 일부를 무실동으로 각각 통폐합 및 명칭 변경하였다. 동년 2월 1일강릉시 유천동 일부와 지변동 일부를 교동으로, 내곡동 일부를 노암동으로, 홍제동 일부를 교동과 남문동으로 각각 편입하였다. 동년 5월 14일춘천시 신동면 정족리 일부와 온의동 일부를 칠전동에 편입하였다.
2000년 1월 12일 법률 제6114호로 경기도 포천군 관인면 탄동리 일부를 강원도 철원군에 편입하고,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지 상로리 일부를 경기도 포천군에 편입시켰다. 2015년 현재 행정구역은 7개 시 11개 군에 187개 읍·면·동, 4,178통리이다.
한편 미수복지구는 9개군, 4개 읍, 49개 면 594개 리가 있는데, 통천군, 회양군, 평강군, 이천군, 김화군은 전 지역 모두 미수복지역이고, 철원군은 6개 면 21개 리, 양구군1개 면, 18개 리, 고성군은 2개 읍, 3개 면, 42개 리, 인제 3개 리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유물·유적
문화재로는 국가지정문화재로 국보 10개, 보물 77개, 사적 18개, 명승 25개, 천연기념물 41개, 중요민속문화재 11개, 무형문화재 3개 등 185개가 있다. 도지정문화재로는 유형문화재 160개, 기념물 78개, 무형문화재 25개, 민속문화재 7개 등 270개가 있고, 강원도 문화재자료 144개 등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교육·문화
4년제 대학으로 춘천에 강원대학교·한림대학교 및 춘천교육대학교, 원주에 상지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한라대학교, 강릉에 강릉원주대학교와 관동대학교, 동해에 한중대학교, 고성에 경동대학교, 속초에 경동대학교 설악제2캠퍼스가 있다. 삼척의 삼척대학교는 2005년강원대학교와 통합하여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되었다. 전문대학은 한림성심대학교, 상지영서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세경대학교, 강원관광대학교, 강원도립대학, 송호대학교, 송곡대학교,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 등이 있다.
2015년 현재 초등학교 351개교, 중학교 162개교, 고등학교 124개교가 있다.
시·군 향토문화제로는 춘천의 소양제(昭陽祭)와 의암문화제(毅庵文化祭), 원주의 치악문화제(雉岳文化祭),한지문화제,·따뚜축제, 강릉의 단오제(端午祭)와 무천제(舞天祭) 및 율곡제(栗谷祭), 동해의 무릉제(武陵祭), 태백의 태백제(太白祭), 속초의 설악제(雪岳祭), 삼척의 죽서문화제(竹西文化祭), 홍천의 한서문화제(翰西文化祭), 횡성의 태풍문화제(泰豊文化祭), 영월의 단종제(端宗祭), 평창의 노성제(魯城祭), 정선의 정선아리랑제, 철원의 태봉문화제(泰封文化祭), 화천의 용화축전(龍華祝典), 양구의 양록제(楊麓祭), 인제의 합강문화제(合江文化祭), 양양의 현산문화제(峴山文化祭) 등이 있다. 또한 도 단위의 강원종합예술제와 강원도민속예술경연대회 등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산업·교통
대부분이 산악지대로 이뤄져 전체면적에 대한 농경지의 비율이 10%로서 남한의 도 중에서 가장 낮다. 경지면적 중 논은 583.23㎢, 밭이 1,401.99㎢ 로 논보다는 밭의 비중이 높다. 식량작물 생산량은 미곡이 68.5%, 잡곡 13.1%, 서류 13.4%, 두류 4.8% 맥류 0.2%이다. 채소 생산량은 엽채류 57.8%, 과채류 18.6%, 근채류 16.6%, 조미채소류 7%이다.
농가의 가구당 경지면적은 인구의 이촌향도현상으로 농가 1가구당 경지면적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농가호수는 감소하고 있다.
도내 논 면적은 1980년 610㎢에서 1990년까지는 660㎢로 증가 하였으나 1991 년부터 점차 감소되어 2004년도에는 500㎢로서 140㎢가 감소되었으며, 2007년에는 40㎢가 감소되었다. 이는 타 작목 전환, 택지조성 등 타용도로 전환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쌀생산은 2004년도의 벼재배면적은 전국대비 4.4%로 7개특별, 광역시와 제주도를 제외 하고는 최소면적이며, 10a당 생산량도 전국평균 504㎏보다 36㎏이 적은 468㎏ 정도이며 생산량 또한 철원군을 제외하고는 동해안의 해풍영향과 내륙지방의 논이 대부분 산간지대에 분포되어 일조량의 부족과 관·개수 등 벼 생육에 미치는 기상영향으로 조생종이 주종을 이루어 전국 생산량의 4.1%에 불과하다.
밭농사가 우세해 주요 농산물은 옥수수와 조를 비롯한 잡곡류와 두류, 그리고 감자·채소·홉(hop) 등이다. 그 밖에 특용작물인 잎담배·대마·약초·인삼 등이 생산된다.
산간지대에서 주로 재배되는 밭작물 중에서는 콩, 옥수수, 감자가 대종을 이룬다. 콩은 저가의 외국산수입, 농촌노동력 감소 등으로 1985년 1만 3000㏊에서 2003년 7,000㏊ 미만까지 재배면적이 감소되었으나 2007년 7,999㏊로 증가하였으며, 최근 유전자 변형 콩 수입 논란, 웰빙식품으로서의 부각 등 국산 콩 수요량 증가에 따라 재배면적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3년 현재 한해 1만 4천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옥수수는 1990년까지 재배면적의 60~70%를 점유하는 주 재배작물로 2007년에는 6,650㏊를 재배하여 면적은 36.6%, 생산량은 48.6%를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량 점유율이 높은 것은 단위수량이 타시도에 비하여 높기 때문이며, 강원도 이외의 옥수수재배 주요 시도는 충청북도와 전라남도로 2004년 5,669㏊(충청북도 3,015, 전라남도 2,654)를 재배 2만 2628톤(충청북도 1만 5648, 전라남도 6,980)을 생산하여 30%내외를 차지하고 있다. 옥수수는 오래전부터 도내 산간지에서 재배되어 식량으로 이용하였으나 1980년대 이후 주로 사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부족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곡식용은 소득이 낮아 면적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주5일 근무제에 따른 관광객의 증가 및 웰빙식품의 부각 등에 따라 찰옥수수 재배면적은 증가하고 있다. 2013년 현재 62.37㎢에서 3만 811톤이 생산되고 있다.
2004년도 강원도 감자재배현황은 6,273㏊에 18만 6407톤으로 전국 2만 5141㏊에 64만 2597 톤 대비 각각 25%, 29%를 점유 하였으나 2005년도의 경우 재배면적은 6,973㏊, 생산량은 21만 9606톤(가을감자 제외)으로 전국(재배면적 2만 4053㏊, 생산량 67만 3254 톤) 대비 각각 29%, 33%를 점유하며, 특히 2005년도에는 최근 2년간(2003·2004) 감자 가격이 높은 관계로 전국적으로는 34%, 강원도에는 16% 재배면적이 증가하였다. 2013년에는 62.49㎢에 18만 2882톤을 생산하였다.
대관령 부근을 비롯해 진부면·임계면 등지는 남한의 대표적인 고랭지 작물지역으로서 고랭지채소단지가 있어, 배추·무·당근 등의 재배가 활발하다. 홍천군·평창군·횡성군 일대에서는 홉과 인삼 재배도 활발하다. 특히 인삼은 철원군·화천군·영월군·춘천시·원주시·홍천군 등지로 재배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경지정리사업과 함께 농업기계화사업의 추진으로 농기계 보유량이 급증하고 있다. 도 내에는 태백산축산단지를 비롯해 각지에 축산단지가 있어 한우·젖소·돼지·사슴 등을 사육한다. 사육가구수는 감소하나 사육두수는 증가추세에 있는데, 이는 목축이 점차 기업화되고 있는 데에 원인이 있다. 특히 대관령 일대에는 대단위 목장이 개발되어 있고, 종축장(種畜場)이 있다.
2013년 강원도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는 9,395호이며, 20만 5639두를 사육하고 있어 전국의 약 7%를 점유하고 있다. 젖소는 226농가에서 1만 7466두를 사육하고 있어 3.9%, 돼지는 192농가로 42만 4533두를 사육해 4.7%, 닭은 105농가에서 426만 979마리를 사육해 전국의 3.9%를 점유하고 있다. 배합사료공장은 3개 소로 원주 수퍼피드와 동아원, 축협횡성배합사료 등이며, 단미사료공장은 27개, 축산물가공처리시설은 축산물작업장, 유가공제조, 식육가공업소, 알 가공업체, 식육포장업체가 있으며, 유통시설은 축산물종합처리장, 식육판매업소, 가축시장 등이다. 대단위목장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삼양축산과 한일산업이 개량초지 2,883㏊에 젖소 1,00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화천군 사내면 삼일 1리에 한우 800두 규모의 대성목장이 있다.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하는 산악지방에는 원래 홍송(紅松)을 주축으로 하는 침엽수의 단순림(單純林)이 많았으나, 무분별한 벌채와 산불 등의 피해로 침엽수와 활엽수의 혼효림(混淆林)으로 많이 바뀌었다. 홍송은 키가 크고 곧기 때문에 각종 용재(用材)로 이용되었는데, 고성군·양양군 등지에는 적송림이 아직 남아 있다.
김화군·회양군·양구군·인제군 등지에서는 거대한 잣나무숲이 울창해 특수종인 홍송재가 공급되고 그 열매인 잣은 특산물의 하나였다. 설악산과 오대산 일대의 전나무 수림에서는 건축·토목용 백송재(白松材)가 공급되었다.
일제의 산림자원 수탈 및 광복과 6·25전쟁 뒤의 정치적·사회적 혼란기의 도벌 및 남벌로 강원도 내의 산림은 심하게 파괴되었으나 현재는 산림정책이 본궤도에 올라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고 있다. 임야면적은 13,708.36㎢이다.
입목지(立木地)의 비율은 97%로서 매우 높다. 입목축적이 많은 곳은 삼척군·평창군·홍천군·정선군·인제군 등지이다. 주요 임산물은 용재 이외에 잣·도토리·약초·산채·버섯류 및 밤 등이다.
동해 연안은 대륙붕의 발달은 미약하나 한류인 북한해류와 난류인 동한해류가 교류해 명태·대구 같은 한류성 어족과 오징어·꽁치·고등어 같은 난류성 어족이 풍부하다. 그러나 최근 몇해 동안은 해류의 이상온도로 인해 한류성 어종인 명태의 어획량은 급격히 감소하였고, 이로 인해 명태의 주요 생산지인 강원 동해안 북부지역의 속초, 고성 등지의 어민들은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동한해류는 4월경에 접어들면서 북상하기 시작해 한여름에 세력을 가장 크게 떨치며, 10월경에는 점차 약해져 남하하는 북한해류로 대치된다. 그리하여 동해안에서는 일년 중 어기(漁期)가 대체로 2회 형성된다.
주요 수산물은 오징어·꽁치 등의 어류와 미역·다시마 등의 해조류가 있고, 가리비를 양식한다. 광복 전에는 정어리를 비롯해 고등어와 청어가 많이 잡혔으며, 광복 후에는 명태와 오징어가 가장 많이 잡혔다. 정어리는 광복 후에 자취를 거의 감추었고, 최근에는 명태도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수산가공품으로는 소건품(素乾品)·조미가공품이 가장 많이 생산되며, 냉동품·염신품·염장품·연제품·어유분 등이 중요한 생산물이다.
동해안은 해안선이 단조로워 자연적으로 형성된 좋은 항구는 별로 없으나 어항은 58개가 있는데 1종어항 14개, 2종어항 14개와 소규모 어항 30개가 있다. 위판장은 32개 소에 1만 5462㎡, 방파제는 86개 소에 2만 289m, 선착장 1개 소에 60m, 물양장 49개 소에 1만 1148m이다. 거진·아야진·속초·주문진·묵호·삼척·임원진 등은 어업의 중심지이다.
어민의 대부분은 반농반어(半農半漁)의 겸업을 한다. 어업근대화사업으로 천해(淺海)개발사업과 내수면개발사업 및 어선의 대형화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 어족자원 고갈로 어류·패류·해조류의 양식 사업이 활발하다.
전력 생산량은 수력 43만 5489㎾, 화력 73만 7000㎾로 화력 발전량이 59.1%를 차지하고 있다. 수력의 화천(11만㎾)·춘천(5만 7600㎾)·의암(4만 5000㎾)·소양강(20만 4300㎾)·영월소수력(1만 3802㎾),·덕송(1,418㎾)·정선(2,000㎾)·횡성(889㎾)이며, 최근 양양 남대천 상류에 양수발전소가 건립되어 가동중에 있다. 화력은 영동1(12만 5000㎾)·영동2(20만㎾), 동해1(20만 6000㎾), 동해2(20만 6000㎾)가 생산되고 있다. 전력의 사용은 산업용이 46.5%, 서비스업 35.8%, 가정용 12.2%, 공공용 5.5%이다.
교통이 불편해 자원 개발이 부진했으나 국토개발사업으로 산업도로와 산업철도가 부설되어 개발에 활기를 띠었다. 즉, 남부의 태백산지역은 무연탄을 비롯해 철광·중석·흑연·석회석 등 각종 지하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어 남한 제1의 광업지역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무연탄 수요의 감소로 석탄산업합리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무연탄 생산량은 매우 미미하다. 2013년 강원도내 광산물 생산을 보면, 금 2.2㎏, 은 31.3㎏, 철 66만 3045M/T, 납석 2만 1085M/T, 장석 1만 6427M/T, 고령토 61만 4558M/T, 석회석 6094만 5339M/T, 규석 147만 7970M/T, 규사 13만 5934M/T, 운모 9,215M/T, 석탄 157만 7689M/T, 백운석 80만 5311M/T이다.
석탄은 태백, 정선, 삼척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석회석은 강릉, 동해,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등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금과 은은 평창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철은 정선지역에서, 백운석은 영월지역에서만 생산된다.
무연탄은 주로 고생대 평안누층군(平安累層群)에 부존되어 있다. 그리고 주요 탄전은 삼척지구에 장성·도계·황지·동고·강원·풍전·어룡·함태·한보, 정선지구에 함백·동원·사북·고한·구절·나전·회동, 영월지구에 옥동탄광 등이 있었다.
장성·황지·도계·철암·사북·고한·함백 등은 탄광취락으로 유명하며, 장성과 황지는 1981년태백시로 통합·승격되었다. 그러나 1989년부터 시작된 석탄산업합리화계획에 따라 많은 탄광이 폐광되고 있어 탄광취락의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1997년 폐광지역개발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이 지역은 레져휴양시설을 갖춘 고원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중석은 상동이 가장 유명했으나 국제시세의 하락 등 개발 여건이 맞지 않아 1993년 5월 생산을 중지하였다.
각종 지하자원과 동력자원이 풍부하지만 다른 입지조건이 불리해 공업 발달은 미약하다. 다만, 태백산지 남부는 태백산공업지대에 속해 삼척·동해에 시멘트·슬레이트·석회질소·카바이드 등 중화학공업이 발달하였다. 춘천은 애니매이션 산업, 원주는 의료기기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다.
2007년 현재 강원도내 산업 단지 중 국가지정 공단은 북평산업단지가 있고, 지방공단은 춘천, 원주, 강릉, 동해, 홍천 등의 지역에 7개소, 농공단지는 18개 시군 중 태백, 인제, 양구를 제외한 지역에 모두 있는데 총 27개이다.
도 내의 상업은 예로부터 보부상을 중심으로 5일마다 열리는 5일장(정기시장)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기록에 의하면 정기시장은 1770년대 『동국문헌비고』에 67개이던 것이 1830년대 『임원십육지』에 51개로 감소하였다.
1912년에 62개, 1923년에 63개, 1926년에 74개이던 것이 1938년에는 103개로 증가했다가 1963년 82개, 1976년에 80개, 1995년에 42개로 감소했다. 이는 도로교통의 발달과 함께 주요 취락에 상설상점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주요 도시에는 상설시장과 슈퍼마켓, 연쇄점, 쇼핑센터와 백화점 등이 개설되어 있다.
도로교통은 태백산맥의 장벽을 진부령(인제∼간성)·미시령(인제∼속초)·한계령(인제∼양양)·구룡령(홍천∼양양)·진고개(진부∼연곡)·대관령(횡계∼강릉) 및 백봉령(임계∼동해) 등의 안부(鞍部)를 통해 영서와 영동이 연결된다.
도내에는 고속국도 3개 노선에 총연장 287.11㎞, 국도 14개 노선에 1,992.935㎞, 지방도 34개 노선에 1,647.163㎞, 시군도 176개 노선에 5,420.160㎞이다. 포장률은 높아 국도 97.7%, 지방도 80.3%이다. 시군도가 52.2%로 포장률이 낮으나 공사가 계속 추진되고 있다.
고속국도는 영동고속국도와 동해고속국도의 일부인 양양 현남면과 동해간이 개통됨으로써 영동과 영서는 1일 생활권이 되어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중앙고속국도(춘천~대구)가 완공되어 영남지방과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졌다. 주요 가도(街道)로는 경원(京元)·경춘(京春)·춘원(春原) 및 강릉(江陵)가도가 있고, 국도는 국도38호(제천~동해), 국도7호(삼척 원덕~고성 현내), 국도44호(양평 용두~양양), 국도19호(원주 귀래~흥업), 국도43호(갈말~김화), 국도47호(철원 서면) 등이 있다.
철도는 북부의 간선인 경원선(京元線)과 서울~춘천간의 경춘선이 있고, 남서부에 중앙선이 있다. 영동과는 중앙선의 영주에서 분기한 영동선(嶺東線)이 강릉까지 통하고, 동해시에서 삼척시까지의 삼척선이 있다. 그리고 제천에서 분기한 태백선(太白線)이 고한·태백(황지)까지 연장되어 영동선과 백산(栢山)에서 연결되고, 태백선의 증산에서 분기해 정선·구절까지 이어지는 정선선(旌善線) 등이 부설되어 있다. 특히 중앙선·태백선 및 영동선이 전철화(電鐵化)되어 이 지역의 자원수송과 지역개발 및 관광진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 북방 교역을 위해 고성에서 금강산 온정리간 철도가 개설되었으나 아직 개통되지는 않고 있다.
2017년 12월 22일 경강선 KTX가 운행을 시작하였다.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1시간 54분,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 86분 소요된다. 원주시만종역, 횡성군횡성역·둔내역, 평창군평창역·진부(오대산)역, 강릉시강릉역이 있다.
해상교통은 속초·주문진·옥계·묵호·동해(북평)·삼척 및 임원항 등지를 통해 이뤄지고, 소양호를 이용한 춘천~양구~인제(신남)간의 내륙수운도 개발·이용되고 있다. 또 동해 묵호와 울릉도를 정기적으로 여객선이 운행하고 있다. 양양국제공항 건설로 강릉과 속초의 민간 항공시설은 폐지되었다. 노선은 양양~서울, 양양~부산, 원주~제주, 원주~부산 등이 운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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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는 유명한 사찰과 문화유산 및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 많다. 국립공원 3곳(설악산·오대산·치악산), 도립공원 3곳(경포·태백산·낙산), 군립공원 2곳, 관광지 38곳, 관광단지 3곳 등이 있다. 해수욕장은 강릉시 21곳, 동해시 10곳, 속초시 2곳, 삼척시 20곳, 고성군 25곳, 양양군 20곳 등이 있다.
도내에는 전국을 통틀어 명산으로 유명한 금강산이 있고, 옛날부터 동해안을 따라 분포하는 관동팔경(關東八景)이 있다. 즉, 통천의 총석정, 고성의 삼일포, 간성의 청간정, 양양의 낙산사, 강릉의 경포대, 삼척의 죽서루, 울진의 망양정, 평해의 월송정이 포함되는데, 울진군은 경상북도로 이관되고, 고성과 통천이 북한에 속하게 되어 현재 휴전선 이남의 강원도에 속한 것은 4곳뿐이다.
도내의 관광지를 권역별(圈域別)로 나누어 주요 관광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즉, 춘천권(春川圈)에는 고석정·평화의댐·파로호·중도·소양호·구곡폭포·등선폭포·청평사·팔봉산·대명리조트(홍천)·위도·남이섬 등이 있다. 설악산권(속초권)에는 통일전망대·설악산·백담사·12선녀탕·수대·알프스스키장·송지호·속초해수욕장·청간정·낙산사·오색약수와 온천 등이 있다.
치악산권(원주 」권)에는 고씨동굴·청령포·장릉·구룡사·간현국민관광지·금대리유원지·성우리조트 및 보광피닉스 등이 있다. 강릉·태백권에는 오대산·월정사·상원사와 동종·용평스키장·소금강·죽서루·환선굴·무릉계곡·경포대·경포대해수욕장·화암국민관광지·연곡해수욕장·옥계해수욕장·망상해수욕장·삼척해수욕장·맹방해수욕장·장호국민관광지·강원랜드 등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임호민|권혁재
개정 (2009년)
임호민(관동대학교 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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