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방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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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방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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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
문헌
1909년 이의경이 정약용과 신만의 경험방을 국역한 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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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09년 이의경이 정약용과 신만의 경험방을 국역한 의서.
내용

정약용(丁若鏞)과 신만(申曼)의 경험 약방문을 수집, 편찬하여 간행한 것이다. 각문(各門) 및 445가지 병명을 쓰고, 그 다음 처방예를 싣고, 전문을 한글로 역(譯)을 붙인 것이다.

1909년에 간행된 책은 현전하며, 1911년에 간행된 것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청주대학교 도서관·한양대학교 도서관·경희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의학사』(김두종, 탐구당, 1979)
「일제강점기 『단방신편』의 편제와 내용」(한지원, 『장서각』33, 2015)
「朝鮮醫籍考」(三木榮, 『中外醫事新報』, 1932.11∼1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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