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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聲優)

    언론·방송개념용어

     라디오 드라마나 영화의 음성 녹음 등에 목소리만으로 출연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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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드라마 녹음
    분야
    언론·방송
    유형
    개념용어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라디오 드라마나 영화의 음성 녹음 등에 목소리만으로 출연하는 배우.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주로 라디오드라마 전문의 배우를 일컫는다. 라디오드라마는 청취자의 청각에 들리는 소리만의 연기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라디오드라마의 출연자인 성우의 소임·자질 등도 무대배우·텔레비전 탤런트·영화배우 등과는 구별된다.
    1950년대 KBS가 스크립트라이터(script writer:대본 작가)를 전속으로 삼아 집필진을 보강, 그 활동이 활발해지자, 거기에 따라 성우가 많이 필요하게 되었다. 성우라는 분야는 종전에 없었고, 무대배우가 방송에 나오면 성우가 되고 무대에 나가면 배우가 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배우와 성우는 조건이 반드시 일치되지는 않는다. 성우는 목소리로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을 청취자에게 들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청취자의 상상력과 추리심을 쉽게 불러일으키는 기교가 풍부해야 한다. 그래서 성우는 글자 그대로 목소리의 배우이다.
    KBS는 광복 이듬해에 성우를 모집하였는데, 이들은 방송극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뉴스 리뷰」·「뉴스 속의 뉴스」 같은 데에도 출연하였다. 그 당시 마이크 앞에서 활약한 초창기의 성우로는 장민호(張民虎)·민구(閔九)·조남사(趙南史) 등이었다.
    그리고 복혜숙(卜惠淑)·한은진(韓銀珍)·황정순(黃貞順) 등의 연극배우 출신들도 대거 방송성우로 진출하였다. 이들은 성우 제2진이 새로 보강되면서 무대와 영화계로 돌아가기도 하고, 아주 연예계를 떠나기도 하였다. 성우 제2진은 최무룡(崔戊龍)·이혜경(李惠璟)·윤진(尹進)·윤일봉(尹一峯)·이춘사(李春史)·구민(具珉) 등이었다.
    이들도 제1진 성우들과 마찬가지로 방송극에서부터 낭독, 그리고 「뉴스 리뷰」 등에까지 다양하게 출연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우들 개개인의 연기력과 개성에 착안하여 출연 배정, 즉 배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고, 스스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는 성우들이 속속 나타났다.
    오늘날에도 각 방송국의 성우들은 방송극 이외에도 토크쇼 프로그램이나 심야음악 프로그램, 텔레비전 외화의 더빙(dubbing) 등에서 목소리의 예술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오택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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