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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忠淸北道)

인문지리행정지명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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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
영역닫기영역열기개관
동쪽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서쪽은 충청남도, 남쪽은 전라북도, 북쪽은 강원도와 경기도에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8°38'∼127°16', 북위 37°15'∼36°00'이다. 면적은 7,407.19㎢이고, 인구는 158만 3952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3개 시, 8개 군이 있다. 도청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에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자연환경
태백·소백·차령·노령산맥에 의해 둘러싸여 하나의 지리구를 형성하는데, 충주 부근에서 제천·단양을 경유해 영월·삼척에 이르는 지역에는 조선계(朝鮮系) 석회암층이, 제천·충주 부근에서 전라북도 익산 부근까지의 지역에는 옥천계(沃川系)의 변성퇴적암층이 분포한다.
지형적 특성을 보면, 첫째 동고서저(東高西低)와 북고남저(北高南低)의 지형을 나타내고 있다. 즉 동쪽에는 높은 태백산맥이, 북쪽에는 차령산맥이 위치하며 남서쪽으로는 금강의 침식에 의한 저산성·구릉성 산지가 분포하고 있다. 둘째, 분지성 지형을 나타내고 있다. 도는 한강과 금강의 유역에 분포하고 있어 이들 하천에 의한 침식분지가 발달해 있다. 금강 지류인 미호천 유역에 발달한 청주분지, 마찬가지로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 유역에 발달한 보은·옥천·영동의 작은 분지들이 그것이다. 그리고 한강과 한강의 지류인 달천의 합류지점에 발달한 충주분지, 달천 상류에 발달한 괴산분지, 한강 상류의 영춘·단양·제천분지가 그 예이다. 셋째, 카르스트지형을 나타내고 있다. 카르스트지형은 도 북부지방인 제천과 단양지역의 조선계 석회암지대에 발달해 있다.
주요 산은 소백산맥에 소백산(小白山, 1,439m)·두솔봉(兜率峰, 1,314m)·월악산(月岳山, 1,093m)·주흘산(主屹山, 1,075m)·조령산(1,017m)·속리산(俗離山, 1,058m)·황학산(黃鶴山, 1,111m)·민주지산(珉周之山, 1,242m) 등이 분포하며 죽령(689m)·이화령(548m)·추풍령(221m) 등의 고개가 있다. 그리고 차령산맥에는 백운산(1,087m)·십자봉(985m)·오갑산(梧甲山 609m)·국망산(國望山 770m) 등이 있다.
하천은 오대산에서 발원한 한강이 영춘·단양·수산·청풍을 지나 단양천·매포천·제천천·광천과 합류하나 뚜렷한 하곡평야를 형성하지 못하고, 음성에서 발원한 미호천은 충북 최대의 미호평야를 형성하고 있다.
지형구분은 단양군에서 영동군까지의 소백산맥에 연해 있는 동부 산지, 도의 중앙에는 중앙 구릉지, 서쪽에는 서부 저지, 제천시를 중심으로 한 제천 북부 산지, 충주시를 중심으로 한 충주 북부 저지로 나눌 수 있다. 이를 다시 단양군의 영춘·단양분지, 제천시의 제천분지, 충주시의 충주분지, 음성군의 음성분지, 진천군의 진천분지, 괴산군의 괴산·청안분지, 청주시의 청주분지·미호평야, 보은군의 보은분지, 옥천군의 옥천구릉지, 영동군의 영동·황간분지로 세분할 수 있다.
기후형은 중부내륙형으로 중부지역에는 청주시에, 남부지역에는 추풍령에 기상대가 있다. 2008년 현재 청주시의 평균기온은 13.7℃이고 최고기온은 33.5℃, 최저기온은 ·10.1℃이며, 평년강수량은 1,534.5㎜이고 상대습도는 평균 65%이다. 또 일조시간 평년값은 2,255.7시간이고, 2008년 일조시간의 총합은 1,900.9시간이다. 바람의 평균풍속은 1.6㎧이며 최대풍속은 7.9㎧이다.
그리고 추풍령의 평균기온은 11.8℃이고 8월 최고기온은 32.7℃, 1월 최저기온은 ·8.8℃이며, 연(평년)강수량은 1,311.0㎜이고 상대습도는 평균 67%이다. 일조시간 평년값은 2,010.0시간이고 2008년 일조시간의 총합은 2,286시간이다. 바람의 평균풍속은 2.1㎧이며 최대풍속은 11.5㎧이다(2008년 현재).
2008년도 시·군별 연강수량 분포를 살펴보면, 제천시가 2,067㎜로 가장 많고 영동군이 1,311㎜로 가장 적었다. 즉, 북부지역이 연강수량이 많고 남부지역은 강수량이 적으며 중부지역은 점이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천기일수를 살펴보면, 2008년 한 해 동안 청주시의 천기일수는 강수일이 130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맑은 날이 70일, 흐린 날이 113일, 서리 내린 날이 96일, 눈이 내린 날이 20일, 안개가 낀 날과 뇌전이 있었던 날이 각각 25일이다.
한편 추풍령의 경우는 강수일이 124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맑은 날이 79일, 흐린 날이 107일, 서리가 내린 날이 67일, 눈이 내린 날이 22일, 뇌전이 있었던 날이 17일, 안개 낀 날이 29일로 나타났다.
영역닫기영역열기연혁
삼한시대에 마한에 속했던 이 지역은 삼국시대에 이르러 삼국간의 쟁탈전이 치열했던 곳이다. 초기에는 고구려지역이었는데 668년(보장왕 27)에 고구려가 나당연합군에게 망해 신라의 땅이 되었으며, 757년(경덕왕 16)에 지명을 당나라식으로 고쳐 중원경·청풍·음성 등으로 바꾸었다.
고려시대에 들어와 995년(성종 14)에 전국을 10도로 구분할 때 중원도(中原道: 충주·청주)로 되었고, 현재의 도 일원과 강원도 일부에 설치한 12주(州) 42현(縣)을 관할하였다. 1106년(예종 1)에 관내도(關內道 : 양주·광주)하남도(河南道 : 공주·운주)를 병합해 양광충청주도(楊廣忠淸州道)라고 했다가 1171년(명종 1)에 다시 2개 도로 나누었고, 1315년(충숙왕 2)에 다시 합해 양광도(楊廣道)라 했다가 1356년(공민왕 5)에 처음으로 충청도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1395년(태조 4)에 충주에 관찰사를 두어 도를 관할하게 했으며, 1402년(태종 2)에 여흥(驪興)·안성(安城)·양성(陽城)·양지(陽智)·음죽(陰竹)을 경기도로 이관하고, 1403년에는 경상도의 옥천·청산·영동·황간·보은을 편입하였다. 그 뒤 1598년(선조 31)에 감영을 충주에서 공주로 옮겼다. 충청도의 명칭은 충공도(忠公道)·공청도(公淸道)·공홍도(公洪道)·충홍도(忠洪道)·공충도(公忠道) 등으로 자주 바뀌었다. 이는 주·목의 소속 고을에서 역모나 강상(綱常)의 윤리를 범한 변이 일어나면 충주·청주·공주·홍주 중 그 고을에 해당하는 머리글자를 빼고 다른 주·목의 머리글자를 넣어 명칭을 고쳤기 때문이다. 또한 행정상의 편의에 따라 충청좌도(忠淸左道)·충청우도로 나누고 관찰사는 한 사람을 두었다.
1896년에 8도를 13도로 나눌 때 충청좌도를 충청북도로, 충청우도를 충청남도로 해 완전히 구분하였다. 충청북도는 충주에 도청을 두어 17개 군을 관할하게 되었다. 1908년에 도청을 청주로 옮기고 18개 군 199개 면으로 개편하였다.1914년에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10개 군 114개 면으로 되었으며, 1931년에 읍면제가 실시됨에 따라 10개 군 2개 읍 104개 면으로 개편되었다.
광복 후 1946년에 청주읍이 부(府)로 승격되었고, 1949년에 옥천면과 증평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청주부가 청주시로 개칭되었다.1956년에는 충주읍이 시로 승격되었고, 음성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에 청원군 사주면이 청주시로, 괴산군 상모면이 중원군으로, 경상북도 문경군 농암면 삼송리가 괴산군 청천면으로 편입되었다.
1973년에는 보은·진천·금왕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시·군·읍·면의 경계가 많이 조정되었다. 청원군 북이면 초중리가 괴산군 증평읍에, 남이면 행산·산수리가 부용면에, 석곡리가 강서면에 편입되었으며, 옥천군 이원면 우산리가 동이면으로, 안남면 오덕·인포리와 군북면 장계리가 안내면으로, 안내면 용호·모지리가 군북면으로 편입되었다. 또 중원군 이류면 하문리가 괴산군 불정면에, 괴산군 감물면 검승리가 괴산면에, 불정면 문등리가 음성군 소이면에 편입되었으며, 음성군 생극면 도신리 일부가 금왕면으로, 중원군 신니면 광월리 일부가 음성군 음성읍으로, 영동군 영동읍 고자리와 매곡면 돈대리가 상촌면으로, 제천군 덕산면 수곡리가 수산면으로 편입되었다.
1979년에 괴산·단양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0년에는 제천읍이 시로 승격되고 제천군이 제원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991년에 다시 제천군으로 환원되었다. 또 단양군 매포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3개 시 10개 군 10개 읍 93개 면이 되었다.1983년에 청원군의 강서면 일원(22개 이)과 강내면 석소리, 남일면 방서리, 낭성면 산성리가 청주시에, 제원군 금성면 명지·강제·산곡리와 봉양면 천남·왕암·신리가 제천시에 편입되었는데, 이 때 청원군 강서면이 폐지되었다.
1991년에는 제원군이 제천군으로 명칭이 변경되는 등 많은 행정구역 변경이 있었다. 1995년에는 도농통폐합으로 충주시와 중원군이 새로운 충주시, 제천시와 제천군이 새로운 제천시로 각각 변경되었다.
1995년 1월 1일에는 충주시·중원군의 통합(충주시로)과 제천시·제천군의 통합(제천시로)이 이루어지고, 청주시 상당구·흥덕구의 설치로 3시·8군·2구·1도출장소·10읍·93면·60동·5면출장소·3지소로 개편되었다.
1995년 3월 2일에는 충주시 주덕면과 제천시 봉양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3시·8군·2구·1도출장소·12읍·91면·60동·5면출장소·3지소로 개편되었다. 1996년 1월 5일에는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이 수곡1·2동으로 분동되어 3시·8군·2구·1도출장소·12읍·91면·61동·5면출장소·3지소로 변경되었다.
1998년 2월 1일에는 청주시 상당구 영동·북2·북3·수동이 중앙동으로 문화·북1·남문로2가·서운·남문로1가·서문·남주·석교동이 성안동으로 합동되었다. 1998년 9월 23일에는 단양군 별방, 각기출장소가 폐지되었다. 1998년 9월 25일에는 제천시 중앙동과 남천동이 남천동으로, 동현동과 두학동이 동현동으로, 화산1·2동이 화산동으로, 영천1·2동이 영천동으로 합동되었다. 같은 해 10월 1일에는 충주시 성내동과 충인동이 성내·충인동으로, 교현1동과 안림동이 교현·안림동으로, 단월동과 달천동이 달천동으로 합동되었다. 10월 17일에는 괴산군 청천면 덕평·송면출장소와 청안면 부흥출장소가 폐지되었다.
2000년 1월 1일에는 청원군 북일면이 내수읍으로 승격 및 변경되고 진천군 만승면이 광혜원면으로 변경되었다. 2003년 8월 30일에는 증평출장소가 증평군으로 승격되면서 3시·9군·2구·13읍·90면·50동으로 개편되었고, 2005년 4월 1일에는 충주시 상모면이 수안보면으로 명칭변경되었다.
2014년 7월 1일부로 기존 청원군이 청주시에 통합됨으로써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였다. 통합 청주시는 4구(흥덕구·청원구·서원구·상당구) 3읍(오송읍·내수읍·오창읍) 10면 30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인문환경
1960∼1995년 사이의 인구추이를 보면, 1960년에 인구가 136만 9,313명이던 것이 그 뒤 계속 증가하다가 1970년에 감소하였다. 그러나 다시 증가하다가 1978∼1988년에 다시 감소했으며 1989년에는 증가했고, 1990년 이후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2008년 현재 57만 4189가구에 인구는 152만 7339명이다.
1960∼1970년 사이의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0.6%였고, 1970∼1980년 사이에는 ·0.2%, 1980∼1995년 사이에는 0.07%의 인구증감률을 나타냈다.
시·군별 인구분포를 살펴보면 표 1과 같다. 즉, 청주시의 인구가 충청북도 인구의 41.0%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충주시, 제천시의 순으로 3개 시의 인구가 충청북도 인구의 64.0%를 차지해 비도시화율이 36.0%를 나타낸다. 통계적 인구밀도는 202명/㎢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시는 청주시이고, 가장 낮은 군은 단양군이다. 지리적 또는 경지면적당 인구밀도는 11.6명/㏊이다.
2008년 현재 인구구조별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성별 인구구조는 여자 인구 100에 대해 남자 인구비가 1만 1,326으로 남자가 많다. 1975∼1995년 사이의 연령별 인구구조의 변화를 보면, 1975년에는 10∼14세 연령층의 인구구성비가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5∼9세, 0∼4세, 15∼19세의 순으로 나타나 유·소년층의 인구구성비가 매우 높았다. 그러나 2004년에는 35∼39세 연령층의 인구구성비가 가장 높고·8.7%· 그 다음으로 40∼45세, 30∼34세, 20∼24세의 순으로 나타난다. 65세 이상 노년층의 인구구성비는 10.3%로 노년인구가 증가하였다.
경제활동인구는 118만 5000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은 59.6%이고 실업률은 2.3%이다(2008년 현재). 1970년에 취업자수는 44만 2000명으로, 이 가운데 1차산업의 취업자수가 67.5%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광공업 취업자수는 9.8%, 서비스업 취업자수는 22.7%를 차지하였다.
그 뒤 1995년의 취업자수는 60만 3000명으로, 산업별로는 1차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25.4%, 광공업이 20.0%, 건설업이 9.0%, 서비스업이 47.6%를 차지해 서비스업과 광공업 취업자수가 급격히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2008년의 취업자수는 69만 4000명으로, 산업별로는 1차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13.6%, 광공업·제조업 포함·이 18.5%, 건설업이 7.4%, 서비스업이 60.7%를 차지하고 있다.
직업별 인구구조를 보면 취업자 69만 4000명 중 입법자, 고위 임직원 및 관리자가 2%, 전문가, 기술공 및 준전문가가 13%, 사무직원이 12%, 서비스 근로자 및 상점과 시장 판매근로자가 26.1%, 농업 및 어업 숙련근로자가 12.5%, 기능원, 기계 조작원 및 조립원이 21.1%, 단순노무직 근로자가 14.3%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인구동태를 살펴보면, 출생자수가 1만 4,924명으로 출생률이 9.6‰이고, 사망자수는 9,638명으로 사망률이 6.4‰이다. 혼인건수는 9,834쌍, 이혼건수는 3,558쌍이다. 인구이동은 전입자가 25만 3433명으로 전입률이 15.5%이고, 전출자는 24만 7741명으로 전출률이 15.9%를 차지해 0.4%의 전출초과를 나타내며, 도내 이동률은 7.1%이다.(2008년 현재)
가옥은 북부지역에 겹집인 4실(室) 직가형(直家型) 민가와 중·남부지역에 홑집인 一자형 민가가 분포한다. 취락은 주로 배산임수 지역에 입지하고 있는데, 조선시대 읍 취락 입지를 풍수와 관련시켜 진산(鎭山)과 그 위치를 보면 다음과 같다.
충주목(忠州牧)의 진산은 대림산(大林山)으로 그 위치가 남쪽 10리이며, 청풍군(淸風郡)은 인지산(因地山)으로 그 위치가 남쪽 1리이고, 괴산군은 금산(錦山)으로 그 위치가 서쪽 2리이며, 음성현은 가섭산(迦葉山)으로 그 위치가 북쪽 8리이고, 영춘현(永春縣)은 성산(城山)으로 그 위치가 남쪽 3리이다.
제천현은 용두산(龍頭山)으로 그 위치가 북쪽 12리이고, 청주목(淸州牧)은 당선산(唐羨山)으로 그 위치가 동쪽 1리이며, 옥천군은 마성산(馬城山)으로 그 위치가 북쪽 2리이고, 회인현(懷仁縣)은 하마산(何磨山)으로 그 위치가 서쪽 2리이며, 영동현은 성황산(城隍山)으로 그 위치가 북쪽 1리이고, 청산현(靑山縣)은 사성산(巳城山)으로 그 위치가 서쪽 8리이다. 그리고 단양군·연풍현(延豊縣)·문의현(文義縣)·청안현(淸安縣)·진천현·보은현·황간현은 기록이 없다.
그 밖에 한강 상류의 단양군 영춘면은 하안단구상에 발달한 취락이고, 충주시 칠금·금릉동은 자연제방 위에 발달한 취락이다.
2008년 현재 3개 시, 9개 군 14개 읍 89개 면으로 구성되어 시(출장소)·읍·면을 중심으로 각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들에 의한 중심지 체계는 4계층의 구조를 나타낸다. 즉 제1계층이 청주시이고, 제2계층은 충주시와 제천시, 준제2계층은 영동읍, 제3계층은 단양·음성·금왕·증평·괴산·진천·보은·옥천읍이고, 제4계층은 면 중심지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교통
조선시대에 영남대로가 통과했던 중요한 지역으로 지금도 제3관문이 위치하고 있다. 교통로로는 철도, 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 시·군도가 있다. 철도는 경부선·충북선·중앙선, 경부선KTX가 지난다. 경부선은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의 부강역에서 영동군 추풍령면의 추풍령역 사이이고, 충북선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오송역에서 제천시 봉양면의 봉양역 사이이며, 중앙선은 제천시 송학면의 입석리역에서 단양군 대강면의 조차장역까지이다.
시·군도의 개통된 도로 길이는 2005년 현재 6,566㎞로 전체 포장율은 71.2%이다. 2008년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는 55만 3427대로 자가용이 52만 5728대, 영업용이 2만 5169대, 관용이 2,530대이다. 이 가운데 승용차는 38만 2168대, 승합차는 3만 7405대, 특수차는 2,343대, 화물차는 13만 511대이다. 주차장 수는 3만 1672개소이다.
2008년 현재 철도여객 수송인원은 승차인원 약 177만 8480명이고, 강차인원 180만 14명이다. 화물발송량은 약 1380만 9616t, 도착화물은 778만 969t이다. 그리고 영업용 자동차의 여객 수송인원은 택시가 1억 7294만 68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시내버스로 7468만 4738명, 시외버스가 1349만 9426명, 전세버스가 1354만 6061명이다.2008년 현재 화물 수송t수는 전체 5207만 2792톤이며, 일반화물이 4797만 4970톤, 개별화물이 355만 9648톤, 용달화물이 53만 8174톤이다. 주차장은 3만 1672개, 35만 1242면이며, 이 가운데 건축물 부설 주차장과 면수가 2만 1770개, 22만 6933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노외주차장(668개, 3만 9494면), 노상주차장(292개, 1만 3464면)의 순이다.
항공편을 보면, 국내선의 운항현황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하루 4편씩 제주도를 운항하고 있으며, 한편 2005년 8월 31일 취항한 한성항공은 하루 7편 청주와 제주도를 운항하고 있다. 국제선은 중국상해(上海)까지 대한항공은 1주일에 2편을 운항하고 있고, 중국동방항공은 매일 한 편씩 중국상해까지 운항하고 있다. 중국남방항공은 일주일에 2편씩 중국심양(瀋陽)까지 운항하고 있다. 울란바트로까지도 주 2회 운항하고 있다. 항공수송의 경우 국내선 여객은 87만 1551명, 화물은 1만 1795톤이며, 국제선 여객은 16만 933명, 화물은 1,721톤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문화·관광
예로부터 산자수명(山紫水明)하고 인심이 순박해 인물이 많이 배출되었고, 민속예술의 요람이 되었다. 그리고 신라·백제·고구려의 접경지역으로서 복합문화권에 속한다. 그 가운데서도 뛰어난 문화유산으로 한국 고전음악의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蘭溪)박연(朴堧)의 고향이 영동이고, 우륵(于勒)이 충주에 거주하였다. 그리고 우암(尤菴)송시열(宋時烈)과 송강(松江)정철(鄭徹)의 발자취가 후인(後人)을 감동케 하는 곳이며, 김생(金生)의 글씨가 생동하는 곳이다.
이러한 민족예술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청주시의 충북예술제, 충주시의 우륵문화제·수안보온천제, 제천시의 제천의병제, 청원군의 청원민속제, 보은군의 속리축전·보은단풍가요제, 옥천군의 의병장 조헌(趙憲)을 기리는 중봉(重峰)충렬제, 영동군의 난계예술제, 진천군의 상산(常山)축제, 괴산군의 괴산문화제, 음성군의 설성(雪城)문화제, 단양군의 소백산철쭉제·온달산성문화축제 등의 행사가 개최되어 향토문화·예술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국보는 보은군법주사의 쌍사자석등·팔상전·석연지를 포함해 충주시 탑평리의 칠층석탑·청룡사보당국사 정혜원융탑·고구려비, 청주시의 용두사지철당간, 괴산군의 금동보살삼존상, 단양군의 신라적성비 등이 있다. 그리고 보물은 법주사사·사천왕·석등을 포함해 28점, 사적은 청주시 상당산성을 포함해 9개, 중요민속자료는 청주 출토 순천김씨의복 및 간찰을 포함한 21종, 법주사 일원의 사적 및 기념물, 천연기념물이 21종, 그 밖에 많은 도지정 유형문화재·기념물·민속자료·문화재자료 등이 있다.
문화공간은 공공공연장 13개, 민간공연장 8개, 영화상영관 41개, 미술관 3개, 화랑 4개, 시군민회관 8개, 복지회관 50개, 청소년회관 9개, 문화원 12개, 국악원 1개, 전수회관 1개 이다. 종교단체는 천주교·개신교·불교 등의 2,166개 교당이 있고 3,135명의 교직자가 있다.
산맥들로 둘러싸여 있고 한강과 금강이 북부와 중남부 지방을 흘러 생긴 충주호·대청호와 단양팔경·화양동구곡(九谷), 수질이 좋은 수안보·능암온천 및 석회동굴인 고수동굴 등이 발달해 자연관광자원의 보고로서,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적 이점과 고속도로 등에 의한 접근성이 높아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관광자원은 월악산·속리산·소백산국립공원과 양산팔경을 포함한 지정 관광지 10개, 국립공원인 자연공원 3개, 시·군별 도시공원 및 유원지 64개와 기타 관광자원으로 골프장·스키장·관광농원 등이 분포하고 있다. 관광권은 우리나라의 중부관광권에 속하는데 그 특성은 산악·내륙·내수면형으로 청주·속리산권과 충주권으로 다시 나누어진다.
2008년 현재 등록된 관광사업체수는 여행업자가 285개 업체이고, 관광숙박업체수는 24개, 관광이용시설업은 3개이다. 연간 관광객수는 1611만 5480명인데, 이 가운데 외국인은 54만 716명에 불과해 국내 관광객 위주의 관광지역을 이룬다.
영역닫기영역열기산업
1981년 경상가격에 의한 도내 총생산은 1조 4367억 원으로 국민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2%이다. 그리고 생산구조는 농림어업에서 37.3%, 광공업에서 26.0%,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에서 36.6%를 생산하였다. 그 뒤 1994년의 도내 총생산은 약 7배가 증가된 9조 9136억 원으로 국민총생산의 3.2%를 차지하였다. 생산구조를 살펴보면 농림어업에서 12.3%, 광공업에서 38.3%,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에서 49.4%를 생산, 광공업과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 부문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였다.
2008년 현재 농가수는 8만 5424가구이다. 농가수는 청원군이 1만 3406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충주시로 1만 2329가구이다. 경지면적은 12만 4063㏊이며 이 가운데 논이 5만 7098㏊, 밭이 6만 6965㏊로 밭이 많은 지역이고, 농가 1가구당 경지면적은 1.45㏊이다. 논밭의 구성에서 논이 많은 시·군은 청주·청원·보은·진천·음성군이다. 경지규모별 농가호수의 구성비를 보면 0.1∼0.5㏊의 농가수가 2만 6,764가구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0.5∼1㏊(2만 2974가구), 1.0∼1.5㏊(1만 3085가구), 1.5∼2.0㏊(6,618가구), 2.0∼3.0㏊ 이상(5,908가구), 3㏊ 이상(5,319가구)의 순이다.
식량작물의 생산량은 30만 5998M/T로, 이 가운데 미곡의 생산량이 88.1%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두류(5.8%), 잡곡(4.7%)의 순이다(식량작물의 생산량은 36만 5,872M/T로, 이 가운데 미곡의 생산량이 75.4%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서류(15.1%), 잡곡(4.9%)의 순이다).
한편, 소채류는 배추·무·수박·고추 등이 주요 작물이며, 과실류는 사과가 과실류 생산량의 51.8%를 차지해 가장 많고 이어 포도가 33.2%를 차지한다(과실류는 포도가 과실류 생산량의 33.0%를 차지해 가장 많고 이어 사과가 25.3%를 차지한다). 농가당 농기계 보급률을 보면, 경운기가 6만 1,716대로서 1.6농가당 1대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분무기(2.4농가당 1대), 건조기(3.4농가당 1대), 양수기(5.5농가당 1대), 이앙기(6.4농가당 1대)의 순이다.(농가당 농기계 보급률을 보면, 경운기가 55,070대로서 1.5농가당 1대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농산물 건조기(2.4농가당 1대), 관리기(3.0농가당 1대), 동력 이앙기(4.1농가당 1대), 농용 트랙터(6.6농가당 1대)의 순이다.) 농업지역은 중·남부의 혼작지대와 북부의 다작형 점이전작지대로 구분된다.
도는 바다에는 연해 있지 않지만 대청호와 충주호 등을 이용한 내수면어업이 이루어진다. 2008년 현재 충청북도의 어가수는 671가구이며 어업인구는 1,957명이다. 어업인구 중에서 경영자수는 2,197명으로 어업인구의 73.6%를 차지하고, 피고용자 인구는 26.4%를 차지한다. 또 어가인구 중 남자가 54.8%를 차지하며, 전업인구는 337명으로 전업률이 50.7%를 차지해 겸전업인구가 많다.
수산물가공품 생산고는 799M/T로 약 2012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어업인구가 많이 분포하는 시·군은 충주호에 연해 있는 충주시로 어업인구의 37.0%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제천시가 17.9%를 차지하며, 저수지가 많은 진천군에는 9.6%, 대청호에 연해 있는 보은군과 옥천군은 각각 9.4%, 8.2%를 차지한다.
2008년 현재 개사육가구수가 2만 8553가구로 가장 많고, 돼지사육가구수가 572가구, 한육우사육가구수가 1만 2833가구, 닭사육가구수가 4,594가구를 차지한다. 젖소의 사육가구수는 460가구이며 사육두수는 2만 4662마리이다.
1994년 우유 생산량은 9만 548M/T로 전국의 4.7%를 차지하였다. 2008년 현재 임야면적은 49만 7,424㏊으로, 제천시가 전체 임야면적의 6만 4,873㏊를 차지해 가장 넓고, 그 다음이 영동군(6만 4319㏊), 괴산군(6만 4154㏊), 충주시(6만 3169㏊), 단양군(6만 2745㏊)의 순이다. 소유별 임야면적은 사유림이 33만 623㏊로 가장 넓고, 그 다음으로 공유림이 8만 2394㏊, 국유림이 8만 4407㏊를 차지한다.
임상별 삼림면적을 보면, 임목지가 임야면적의 97.4%로 이 가운데 침엽수림이 47.0%, 혼효림이 25.3%, 활엽수림이 25.2%를 차지한다. 임상별 임목축적(㏊당 나무의 부피)은 3537만 8703㎥로, 이 가운데 침엽수림이 47.6%, 활엽수림이 25.8%, 혼효림이 26.6%를 차지한다. 임산물 생산량은 용재가 12만 5756㎡, 연료가 7,814M/T, 농용자재가 5만 598t, 종실이 912만 439㎏, 버섯이 351만 7796㎏, 섬유원료가 0㎏(2001년 이후 생산 없음), 약용이 3만 6392㎏, 산나물이 39만 4924㎏이다. 제재공장은 75개 업체이며 제품 생산량은 9만 3576㎥이다.
2008년 현재 광업사업체수는 46개로 연간 출하액은 14억 7452만 원이다. 사업체를 종사자 규모에 의해 분류하면 50명 미만의 소기업이 전체 광업사업체수의 94.1%를 차지해 영세적이다. 광종별 광구수를 보면 비금속광이 전체 784개 광구 중 645개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금속광(134개), 석탄광(5개)의 순이다.
광구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군은 석회석 산지인 단양군(227개)과 제천시(167개)이고 그 밖에 충주시(115개), 옥천군(35개)의 순으로, 이들 군의 광구수가 충청북도 전체 광구수의 71.7%를 차지한다. 주요 광물 생산량은 석회석이 2186만 3189M/T, 규석이 25만 3069M/T, 납석이 26만 9995M/T이다.
2008년 현재 54개 공업단지·농공단지 포함·에 960개의 입주업체가 있으며 생산액은 22만 2304억 원이다. 입주업체의 지역적 분포를 보면 청주시가 247개 업체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청원군(149개), 충주시(141개), 제천시(114개)의 순이다.
사업체를 종사자 규모에 의해 분류해 보면 50명 미만의 소기업은 78.8%이고, 500명 이상의 대기업은 1.4%에 불과하다. 그러나 생산액은 소기업이 14.5%를, 대기업이 46.8%를 차지해 이중구조를 나타낸다.2008년 제조업 종업원수에 의한 주요 업종을 보면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이 22.4%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조립·금속·기계장비 제조업(13.8%), 음·식료품 제조업(12.5%), 식료품·담배 제조업(11.5%),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8.5%),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8.0%), 비금속광물 제조업(6.7%),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6.7%), 섬유·의복 가죽 제조업(6.3%)의 순이다.
한편 농공단지는 38개에 38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종업원수는 1만 2,716명이다. 농공단지의 업체수에 의한 지역적 분포를 보면, 업체수로는 제천시가 74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제천시(49개), 옥천군(68개), 보은군(49개), 충주시(45개) 진천군(43개)의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2008년 현재 도·소매기관은 시장이 87개, 백화점이 3개, 할인점이 9개이다. 시장은 청주시에 41개가 분포해 가장 많고 이어 충주시(9개), 청원군(2개)의 순이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청주·충주시에 분포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한정수|임창주
개정 (2009년)
한정수(건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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