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등은 각간(角干)이었다. 636년(선덕여왕 5) 5월 장군 알천(閼川)과 함께 선덕여왕의 명을 받아 군사를 이끌고 여근곡(女根谷, 혹은 玉門谷)에 가서 혹시 이웃나라의 군대가 잠입하지 않았는가 조사하였다.
그곳에서 신라의 독산성(獨山城)을 습격하기 위하여 백제의 장군 우소(愚召)가 이끌고 온 군사 500명이 숨어 있음을 알아내고, 갑자기 쳐서 모두 죽였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