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학회(開天學會)
1963년 3월 1일 민족의 뿌리사상을 연구하기 위하여 부산에서 설립된 민족문화연구소가 그 전신이며, 한때 개천민족회라는 명칭을 쓰기도 하였다. 그 뒤 1986년 5월 8일 사무실을 부산에서 서울로 옮기고 이름을 개천학회로 바꾸었다. 민족문화연구소 창립 때부터 총재에 안호상(安浩相), 회장에 송호수(宋鎬洙)가 맡아 이 학회를 이끌고 있다. 기구로는 학술총재 아래 학회장이 있어 학회를 대표하고 사무를 총괄한다. 그 밑에 간사장이 청년·교육·총무·편집·부녀의 다섯 간사를 총괄한다. 중앙위원회와 학술위원회가 학회장 아래 구성되어 있다. 학회는 회원의 월회비·찬조금·기타 사업수익금 등으로 재정을 충당한다. 조상들이 물려준 찬란한 옛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사명을 둔 이 학회는 홍익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