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金東里)
그밖에 주요 작품으로 「역마(驛馬)」(1948) · 「등신불(等身佛)」(1961) · 「까치소리」(1966) 등의 단편소설이 있고, 단편집으로 『무녀도』(1947) · 『황토기』(1949) · 『실존무』(1955) · 『등신불』(1963) · 『바위』(1973) · 『밀다원시대(密茶苑時代)』(1975) 등과, 평론집으로 『문학과 인간』(1948) · 『소설작법』(공저, 1965) · 『고독과 인생』(1977) · 『문학이란 무엇인가』(1984), 시집으로 『바위』(1973)와 유고시집 『김동리가 남긴 시』(1988), 수필집으로 『자연과 인생』(1977) · 『사색과 인생』(1973) 등의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의 정력적 창작 활동과 화려한 문단 활동으로 아세아자유문학상, 예술원 문학부문 작품상, 3.1문화상 예술부문 본상, 서울시문화상 문학부문 본상, 5.16민족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