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에 있는 조선후기 연안송씨 4형제 관련 누정. 누각·조경건축물.
내용
뒤에 목사 최계옹(崔啓翁)이 ‘앞뒤의 풍경이 좋아 신선이 노는 곳’이라는 뜻으로 수선루라고 이름하였다.
수선루는 푸른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절벽을 흘러내리는 물이 비단폭 같으며, 특히 봄에는 봄바람이 좋고 전망이 좋아 만물이 생동하는 것을 빠짐없이 볼 수 있다. 또한 여름에는 바람이 시원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제격이며 겨울에는 눈 덮인 산천경개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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