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조선후기 병자호란 당시 전사한 남양부사 윤계 관련 추모비.
개설
내용
순절비는 총높이 198㎝, 비 높이 178㎝, 너비 75㎝, 두께 23㎝이다. 비신(碑身)은 대리석, 대석(臺石)은 화강암으로 되어 있고 복련문(覆蓮文)이 조각되어 있다.
비문은 송시열(宋時烈)이 글을 짓고 송준길(宋浚吉)이 글씨를 썼으며 전액(篆額)은 민유중(閔維重)이 썼다. 전액은 ‘부사증참판공순절비(府使贈參判公殉節碑)’로 되어 있으며 비문 끝에 ‘부후삼십삼년무신장지일(夫後三十三年戊申長至日)’이라는 연기(年記)가 있어 비의 건립연대가 1668년(현종 9)임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경기문화재대관』(경기도, 1990)
- 『화성군지』(화성군 편저, 1990)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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