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노박덩굴과 사철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포복관목 또는 만경목.
개설
줄사철나무라는 이름은 사철나무와 닮은 모양이지만 줄기에 뿌리가 내리고 덩굴처럼 자라기 때문에 앞에 ‘줄’이라는 접두어가 붙어 덩굴성 사철나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생태
꽃받침, 꽃잎, 수술은 각각 4개씩이고 수술의 길이는 꽃잎과 같다. 열매는 삭과로 10월경 황홍색으로 익고 4열로 벌어져 황적색의 씨껍질에 싸여 있다. 씨앗은 1∼2개씩 열매껍질에 달려 있다.
줄기는 덩굴성으로 줄기에서 많은 뿌리가 나와 바위나 나무 위를 기어올라 흡착하여 뻗어 나간다. 작은 가지는 녹색으로 약간 각이 지며 뚜렷하지 않는 돌기상 나무껍질눈이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식물편)』(문화재청, 2009)
- 『원색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2006)
- 『한국의 천연기념물』(윤무부 외, 교학사, 1998)
- 『원색 한국본초도감』(안덕균, 교학사, 1998)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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