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갖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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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쇠와 가죽을 재료로 만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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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놋쇠와 가죽을 재료로 만든 신.
내용

‘협금혜(挾金鞋)’라고도 한다. 당상관의 상복(常服)에 신었다고 ≪경국대전≫에 기록되어 있다. 모양은 태사혜(太史鞋)와 비슷하고 창은 징신과 같이 촘촘히 징을 박았다.

참고문헌

『한국복식사연구』(유희경,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79)
「화제(靴制)」(조효순, 『한국의 복식』, 한국문화재보호협회, 1982)
『한국복식사』(석주선, 보진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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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조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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