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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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평양부(平壤府) · 영흥부(永興府 등에 설치한 토관(土官)의 최고 관서.
내용
부중(府中)의 여러 사무를 총괄하는 일을 맡았다. 1407년(태종 7) 내부(內府)를 도부사(都府司)로 개칭했으며, 성종 대 『경국대전』에서 도무사로 고쳐진 것이다.
영흥·영변·경성·평양에 두었는데, 영흥부에는 도무(都務, 정5품) 1인, 감부(勘簿, 종6품) 1인, 관사(管事, 정8품) 1인, 평양·영변·경성에는 각각 도무 1인, 교부(校簿, 정6품) 1인, 평양에는 전사(典事, 정7품) 2인, 영변·경성에는 각각 전사 1인이 있었다.
참고문헌
『태종실록(太宗實錄)』
『경국대전(經國大典)』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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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문헌강도일기조선후기 문신 어한명이 병자호란 당시에 작성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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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유적경모궁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장헌세자와 세자비 헌경왕후의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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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유적경복궁 교태전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었던 조선후기 왕비의 침전으로 지어진 궁궐건물.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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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유적경우궁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제23대 순조의 생모인 수빈박씨의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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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문헌계갑일록조선시대 문신 · 의병장 우성전이 매일의 사건과 조정의 동향에 대해서 기록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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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문헌계해정사록사관 혹은 승정원 관리로 추정되는 미상의 저자가 조선 후기에 일어난 인조반정의 전말과 그 후 관료의 교체 상황 등을 일기체로 기록한 역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