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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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문자
개념
언어의 의미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언어의 의미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내용

의미론은 본디 서구에서 시작되었는데, 현재 의미연구의 학문을 일컫는 말로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semantique와 semantics이다.

그리스어의 ○○○○(sign), ○○○○○○○(to signify, mark)에서 s○mantik○를 만들고, 이것을 phonetique에 대립시켜서 semantique라고 한 사람은 브레알(Breal,M.)이며, 이것을 영어로 번역하여 semantics라고 한 사람은 커스트(Cust,H.) 부인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독일어의 Semasiologie 등 몇 가지 용어가 쓰이고 있으나 보편성을 얻고 있지는 못하다. 의미론에는 언어학적 의미론·철학적 의미론·일반 의미론 등이 있으나 여기서 거론하는 것은 언어학적인 의미론이다.

(1) 제1기(의미론 이전)

의미의 연구는 의미론이라는 용어가 생기기 이전에도 있었다.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의미변화의 문제가 다루어졌으며, 도덕·가치기준의 타락과 어의(語意)의 타락과의 관계가 거론되었다.

5세기에는 신플라톤파의 철학자에 의해서 의미변화의 문제 전영역이 개관되고, 문화면에서의 변화 및 은유, 의미의 확대와 축소 등 기본적인 유형이 구분되었다.

고대사람들은 현실적인 언어사용에 있어서의 단어의 기능, 다의어(多義語)·유의어(類義語, 또는 동의어) 등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단어가 최소의 의미단위임을 최초로 말하였으며, 단어를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과 그렇지 못하고 문법적인 수단에 지나지 않는 것의 두 가지로 구별하였다. 현대언어학에서는 후자의 경우를 단어라고 하지는 않는다.

(2) 제2기(역사적 의미론)

1825년경 라이지히(Reisig,K.)는 문법에 관한 새로운 생각을 발전시켜 의미학(Semasiologie)이라하는 학문을 어원학·통사론과 함께 문법의 세 부분으로 정립하였다. 이는 의미연구의 역사상 획기적인 일이다. 그의 의미학은 의미의 역사적 발달을 지배하는 원리를 정립하려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

그뒤 의미론을 언어학의 한 부문으로 굳건히 자리를 잡게 한 것은 다르메스테테르(Darmes-teter,A.)·브레알 등에 이르러서이다.

특히 브레알은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의미론(semantique)이라고 하는 용어를 창시하였다. 그 역시 라이지히와 마찬가지로 의미론을 순수한 역사적인 연구라고 생각하고 의미변화의 문제를 중심과제로 다루었으며 사회가 의미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의미론을 순수한 역사적 연구라고 생각하는 경향은 이 시기의 의미론이 가지는 특징이었다. 파울(Paul,H.)·분트(Wundt,W.)·니롭(Nyrop,K.)·스테른(Stern,G.) 등 많은 학자들이 의미변화의 문제를 연구하고 그 원인을 논리적·심리적 기준으로 분류하려고 시도하였다.

(3) 제3기(기술적 의미론

20세기초에 의미론은 큰 진전을 보였다. 라이지히 이후의 역사적인 관점은 마르티(Marty,A.)나 풍케(Funke,O.)의 철학적인 연구, 오그덴(Ogden,C.K.)·리차드(Richards,I.A.)의 의미기능의 분석적인 연구 등에 의하여 기술적인 연구로 방향을 바꾸었다.

울만(Ullmann,S.)은 기술적 의미론의 출발을 트리에르(Trier,J.)의 논문으로 보고 있으나, 그의 논문 <지성의 의미분야의 독일어 어휘>는 소쉬르(Saussure,F.de)의 원리를 의미론에 도입하려는 최초의 시도로 인정된다.

트리에르와 울만은 모두 의미구조와 그 토대가 되는 의미장(意味場, semantic field)의 구조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구조의 변화 및 제언어간의 의미구조의 비교를 시도하고 있다. 울만은 의미론이 어휘론과 통사론에 걸쳐서 연구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4) 제4기(통사의미론)

소쉬르에 기반을 둔 현대의 의미론은 기술적인 연구에 중점을 두게 되었거니와, 특히 성분분석(成分分析)에 많은 관심들이 쏠렸다. 이는 앞선 시기의 의미연구가 주로 단어의미를 중심으로 하였음을 뜻한다. 말하자면 흔히 어휘의미론이라고 하는 것이 그 대부분이었다.

한편, 미국의 구조주의언어학에 이어 일어난 초기의 변형생성문법은 의미의 문제를 도외시하는 감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카츠(Katz,J.)와 포다(Fodor,J.A.)에 의하여 변형생성문법의 테두리 안에서의 의미론, 이른바 해석의미론(解釋意味論)이 대두한다.

포스탈(Postal,P.M.)도 이 분야에 공헌하였다. 그뒤 레이코프(Lakoff,G.)나 맥콜리(McCawley,J.D.)를 중심으로 생성의미론(生成意味論)이 대두되었다.

한편에서는 촘스키(Chomsky,N.)·자켄도프(Jackendoff,R.) 등을 중심으로 하여 확대표준이론(擴大標準理論) 테두리 안에서의 해석의미론이 정밀화되었다. 이러한 의미론들은 앞 시기와는 달리 문장의 통사적 의미에 대한 이론이라는 특색을 가진다.

한편, 변형생성문법의 울타리 밖에서는 의미연구를 위하여 이른바 진리치(眞理値)의 문제가 거론되고 화용론(話用論, pragmatics)이 거론되며 인식의 문제가 도입되기도 하는데, 앞으로 의미론이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개척하여 나갈 것인지 주목된다.

(5) 제5기(앞으로의 전망 : 담화·텍스트 의미론

어휘소라는 어휘항목들은 각각 특정한 초개인적인 지시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발신자(發信者)는 이들 언어형식을 선택하고 통합하여 표현의 언어형식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표현하는 것은 발신자의 심리내용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개인의 것이다.

이와 같이 상이한 두 층위의 언어형식과 그 의미는 ‘언어’의 본질이요 핵심이다. 근래에 와서는 언어학자들이 비교적 등한시했던 담화 텍스트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면서 언어 연구에 ‘표현형식’, ‘표현내용’이라는 개념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학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의미와 표현의 문법≫이라는 무게 있는 저서가 출간된 것도 그러한 경향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담화니 텍스트니 하는 발산자의 언어활동 내지 거기 사용된 언어형식은 표현의 측면과 해석·이해의 측면에서 연구되어야 하거니와 그 연구는 결국 실체화(實體化)된 언어형식을 중심으로 행해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연구는 앞으로 상당 기간 의미론의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의미 연구의 주요 과제의 하나로 여겨 온 통사의미론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문장(sentence)이 발화, 담화 또는 텍스트 등으로 대표되는 언어활동 영역의 표현 형식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하는 문제다.

필자는 ‘문장’을 분명히 발신자가 표현형식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개인적으로 만드는 언어형식의 기본단위라고 본다. 그리고 통사적 규칙이란 발신자가 어휘소를 통합하여 표현의 언어형식을 만들 때 지켜야 할 규칙이라고 본다.

끝으로 우리는 의미 연구의 역사를 정리하는 편의를 위하여 어휘의미론의 시기니 통사의미론의 시기니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런 구분이 가능한 것인지도 문제일 뿐 아니라 그 모든 부문의 연구는 같은 시기에 동시 진행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그러면서 다시 새로운 분야의 연구도 계속 개발되는 것이다.

의미 없는 음운의 연쇄는 언어가 아니다. 의미를 완전히 배제하고 언어가 효과적으로 기술, 설명될 수는 없다. ‘의미연구’라는 의식이 없어도 대개 언어연구에서는 의미의 문제가 다루어지기 마련이다. 국어의 연구에서 의미의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그 개략을 살피기로 한다.

1930년대 서양에서는 이른바 역사적 의미론에서 기술적 의미론으로 방향을 수정한 시기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아직 ‘의미론’이라는 학문이 도입되지 않은 시기다. 이 시기의 의미연구의 주제는 대체로 단어(사물의 명칭)의 의미에 관한 것이었으며, 특히 어원에 관심을 보였다.

서구에서 의미론이 체계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이 1820년대라면 그뒤 여러 학자들의 논저가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었을 것이나, 1950년대에 이르기까지 의미론에 대한 본격적인 관심이 없었다.

1950년대에 와서 유럽의 의미론과 미국의 일반의미론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면서 의미론은 서서히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서구보다 130년쯤 늦게 의미론이 국어연구에 도입된 것이다. 이 시기의 논문은 대부분이 의미론을 소개하는 내용이거나 의미론적인 연구에의 시도였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국어에 대한 의미론적인 관심은 점차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의 의미연구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의미변화의 문제였으며, 기술적인 관점에서의 연구논문도 더러 나타났다. 이 시기에 들어서 어휘의미론연구의 본령이라고 할 수 있는 동음어(同音語)·다의어·유의어 등 의미구조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이 시기에 발표된 논문의 대부분이 어휘항목의 의미를 중심으로 한 것이지만 문(文)의 의미가 주제인 연구논문도 있었다. 특히 변형생성문법과 의미론의 문제에 대한 논문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의미소(意味素)라는 용어가 논문제목에 나타나는 것도 이 시기다. 그리고 언어의 기능·용법에 대한 논문과 언어의 유연성(有緣性)과 연상(聯想)에 관한 연구논문도 발표되었으며, 수사학 및 문학의 언어에 관한 의미론적인 연구도 몇 편 발표되었다.

의미론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인만큼 의미론을 소개하는 성격의 글이 적지 않게 발표되었으며, 많지는 않으나 고지프스키(Korzybski,A.)와 하야카와(Haya-kawa,S.I.)에 의해서 대표되는 일반의미론적인 것도 발표되기 시작하였다.

1964년에 단행본으로 된 의미론개설서가 처음으로 나왔다. 책명은 ≪국어의미론≫(이을환·이용주 공저)으로 되어 있으나, 내용은 서구의 어휘의미연구를 소개한 것이며 몇 편의 논문이 삽입되어 있다. 1972년에 약간의 자료를 보충하여 다시 간행되었다.

1960년대말부터 이른바 해석의미론에 대한 관심이 일고 1970년대에는 생성의미론의 연구가 표면화되었다. 그 주역은 주로 미국에서 변형생성문법을 공부하고 돌아온 젊은 학자들이었다. 이 시기의 많은 논문들이 통사적인 기능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점이 하나의 특징이다.

또한 의미구조를 탐색한 연구논문이 다수 발표되었거니와, 반대어(反對語)·상대어(相對語) 등으로 지칭되는 의미의 대립관계, 유의어 내지는 동의어와 관련되는 유의관계, 동음 내지 동철(同綴), 그리고 다의 등에 대한 논문들이 발표되기도 하였다.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동사·조동사 등의 의미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였으며, 조사에 대한 관심 또한 컸다. 이들 대부분의 논문이 의미와 용법을 추적하고 있다. 동사·조동사에 관한 연구는 통사론적 연구와 병행하여 주로 동작상적(動作相的) 의미연구와 양태적(樣態的) 의미연구에 집중되었다.

조사에 관한 의미연구는 보조사들이 사용될 때 문장에 더하여지는 전제(前提)·단언(斷言)·함의(含意) 등에 대한 연구와 격조사들이 과연 어휘적 의미를 가지는가의 여부, 또 어휘적 의미를 가진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의 문제 등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동사의 어미 및 그 밖의 비자립형태소(非自立形態素)들에 대한 논문이 있었는데, 이 중에는 시제나 상(相)과 관련시킨 형태소들의 의미연구가 이루어져 주목을 끈다.

이 밖에도 부사나 명사·대명사 등 단어의 의미를 연구한 논문이 있다. 의미장의 이론을 적용하여 국어를 고찰하기도 하였고, 의의소(意義素) 기술, 차용어의 의미, 어휘분해, 지명의 의미론적 연구 등이 진전되기도 하였다.

또한 의미충돌·의미호응·의미구조·의미기능·의미측정 등 의미 일반의 문제와 의미의 모호성, 언어 연상에 대한 연구 및 금기어·광고문장·존비법 등에 대한 의미론적 연구들도 이루어졌다.

이 시기에도 의미의 사적 연구는 계속하여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특히 통사론과의 관련에서 의미의 문제가 깊이 있게 다루어졌음이 이 시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1970년대는 해외로부터 이른바 성층문법(成層文法)·격문법(格文法)·몽테규문법(Montague 文法)·화용론(話用論) 등 다양한 이론들이 도입되었고, 이를 적용한 국어의 의미연구가 그 주제의 확대와 더불어 매우 활발히 진행되었다는 것도 특기할 사실이다.

이상 한국에서의 의미론 연구의 윤곽을 보였으나 이 밖에도 개개의 문법이나 기타 부문의 연구논문들이 의미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최근 10여 년간 국어학자들은 국어의 의미 연구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어 왔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진 여러 가지 어휘의미의 문제는 물론, 이른바 통사의미론으로 알려진 몇 가지 문제들 그리고 담화니 텍스트니 하는 발신자(發信者)의 언어활동과 거기 사용된 언어적 표현형식의 의미가 조심스럽게 여러 가지 측면에서 연구되었다.

그러나 어휘의미론의 범주에 드는 단편적인 연구가 아직도 가장 많은 수의 논문을 내 놓고 있는 것 같다. 언어기호 간의 의미관계, 의미변화, 의미자질의 분석을 비롯하여 의미장의 문제가 그 주요한 것들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의미의 규정이나 그 기능, 구조 등에 관한, 국어의 문제라고 할 수만은 없는 기본적인 문제들의 논의도 적지 않다. 통사의미론으로 일컬어진 부문의 연구는 서구의 영향으로 여러 가지 시도가 일찍부터 있었으나 확실한 가닥을 잡지 못하고 침체 상태에 빠져 있는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담화니 텍스트니 하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으나 아직 신뢰할 만한 이론의 정립도 현실적인 한국어 자료의 연구도 뚜렸히 업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담화니 텍스트니 하는 발신자의 언어활동 내지 그가 만들어 사용한 언어형식의 의미 연구에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짐작된다.

다만 이들의 연구에서는 숙명적으로 표현· 해석·이해 같은 분야의 이론적 기반과 연구의 방법이 필요한데 이 방면에 대한 우리 학계의 취약성으로 당분간 이런 연구가 크게 진권을 보일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형편이다.

수로는 아주 미미하지만 주목할 만한 사실의 하나로 ‘탈의미’를 내세우던 문법학자들이 의미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언어학의 주요한 연구 부문으로 인정하기를 꺼렸던 담화니 테스트 등에 대한 국내 학자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이 방면의 의미 연구도 점차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시이론과 표현이론을 기반으로한 의미론의 발전이 예상된다.

언어학자들이 인지(認知)의 문제에 새로운 관심을 가지면서 국내의 의미론 학자들 사이에서도 ‘인지의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거니와 이 또한 주목할 만한 일이다. 지시이론에서나 표현이론에서나 ‘인지’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새삼 논의할 필요도 없다.

그것이 의미의 핵심이요 본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 방면의 연구가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아직 국어의 모든 의미 문제를 기술·설명할 수 있는 이론의 확립과 방법의 탐색이 국어의미론의 과제로 남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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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대립어의 의미상관체계』(임지룡, 형설출판사, 1989)
『국어평행이동(國語平行移動) 자동사(自動詞)의 낱말밭』(김응모, 한신문화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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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지시어(國語指示語)의 의미기능』(박영환, 한남대출판부, 1991)
『한국어 현상-의미분석』(신현숙, 상명여대출판부, 1991)
『한국어의 의미와 문법』(이용주, 삼지원,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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