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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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영월 장릉
영월 장릉
조선시대사
유적
문화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면에 있는 조선전기 제6대 단종의 능.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영월 장릉(寧越 莊陵)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사적(1970년 05월 27일 지정)
소재지
강원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영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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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면에 있는 조선전기 제6대 단종의 능.
내용

1970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458년(세조 3) 성삼문(成三問) 등이 도모한 상왕복위계획이 탄로되어 영월에서 사사(賜死)되자, 영월호장 엄흥도(嚴興道)가 관을 갖추어 장사지낸 뒤 숨겨져왔다.

중종 이후 조정에서 조심스럽게 단종에 대한 제사와 묘의 영조(營造)에 대한 논의가 일어나더니 선조 때에 이르러 김성일(金誠一) · 정철(鄭澈) 등의 장계로 영역(瑩域)을 수축하고 돌을 세워 표를 하였다.

1681년(숙종 7)에 이르러 대군(大君)으로 추봉하였고, 1698년 추복(追復)하여 묘호를 단종이라 하여 종묘에 부묘(附廟)하고 왕으로 봉하여 장릉이라 하였다.

상설(象設)은 추봉된 정릉[貞陵 : 태조의 계비 神德王后康氏의 능] 등의 예에 따라 난간과 무석(武石)을 설하지 않았고, 양식은 왕명으로 가장 간단하며 작은 후릉[厚陵 : 정종의 능]의 양식을 따랐다.

따라서, 장릉의 석물(石物)은 숙종과 정조 연간에 만들어진 왜소하면서도 간단한 능석물의 선구를 이루며, 명릉[明陵 : 숙종의 능] 이래 만들어진 사각옥형(四角屋形)의 장명등(長明燈)은 장릉에서 그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 능을 보호하기 위하여 영(令) 1원과 참봉 1원을 두어 관리하게 하였다.

참고문헌

『선조실록(宣祖實錄)』
『숙종실록(肅宗實錄)』
『대전회통(大典會通)』
『장릉지(莊陵誌)』
『문화재대관』사적편 상(문화재관리국, 1975)
집필자
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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