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검무 ()

목차
관련 정보
진주검무
진주검무
무용
작품
문화재
진주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칼춤.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진주검무(晋州劍舞)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국가무형문화재(1967년 01월 16일 지정)
소재지
경상남도 진주시
목차
정의
진주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칼춤.
내용

원래는 검기무(劍器舞) 또는 검무로 일컬어온 정재(呈才)의 한가지이다. 조선 중기 이후로 계속 연행되어왔으며, 그 무보(舞譜)는 조선 말기의 『각정재무도홀기(各呈才舞圖笏記)』에서 전해진다.

진주검무의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던 사람 중에는 김자진(金子眞, 예명 彩玉, 1903년생)·김옥주(金玉珠, 예명 貞子, 1904년생)·강귀례(姜貴禮, 1906년생) 등이 가장 연령이 많았다. 그러나 이들은 연령으로 보아 한말 궁중진연(宮中進宴) 등에는 참여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1910년 전후 교방(敎坊)에서 검무를 배운 것으로 보인다.

진주검무는 1967년 1월 16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검무는 국립국악원을 비롯해 서울지방에서 오늘날까지 끊이지 않고 연행되어온 궁중정재 중의 하나로, 진주검무는 나름의 특징적인 면이 있기도 하지만, 검무의 원형은 충무북춤(舞鼓, 일명 勝戰舞)과 함께 고종 때의 『정재무도홀기』와 국립국악원에 전하는 사위에서 찾는 것이 타당하다.

참고문헌

『정재무도홀기』
「진주검무의 지역 정체성에 대한 연구」(이정화,『무용예술학연구』39, 2012)
「조선후기 진주검무 연구」(김미숙, 『한국무용연구』24-1, 2006)
관련 미디어 (2)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