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의 토기에도 그 예가 있고, 특히 조선시대에 널리 사용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분청사기조화어문편병(粉靑沙器彫花魚文扁甁)·분청사기상감어문편병(粉靑沙器象嵌魚文扁甁)과 호림미술관 소장의 분청사기박지연어문편병(粉靑沙器剝地蓮魚文扁甁) 등의 활달한 문양의 특징을 보이는 분청사기에 많이 남아 있다. 백자·청화백자(靑華白磁)에도 있어 조선시대의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잘 반영하고 있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