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을수(尹乙洙)
윤을수는 한국전쟁 이후에 골롬바사, 구산후생학교, 인보성체회 등을 설립한 사제이다. 1920년 예수성심신학교에 입학해 1932년 사제품을 받고 한국천주교회 사제로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대학에서 1939년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1년에 사회사업 재단인 골롬바사를 설립해 사회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1956년 여자전문학교인 구산후생학교를 설립하고 1957년 교내에 수도반을 만들어 수녀 양성을 시작하였다. 사제로서 교육과 사회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1963년에 대한민국 문화훈장 구호 자선 부문 대통령장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