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용(金九容)
고려 후기에, 삼사좌윤, 성균관대사성, 판전교시사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초명은 김제민(金齊閔), 자는 경지(敬之), 호는 척약재(惕若齋) 또는 육우당(六友堂). 첨의중찬 김방경(金方慶)의 현손[^1]으로 김묘(金昴)의 아들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공민왕 때 16세로 진사에 합격하고, 왕명으로 모란시(牡丹詩)를 지어 일등을 하여 왕으로부터 산원직(散員職)을 받았다. 18세에 과거에 급제해 덕녕부주부(德寧府注簿)가 되었다.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