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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편(果片)

    식생활물품

     과즙에 녹말이나 꿀을 넣고 졸여서 굳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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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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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즙에 녹말이나 꿀을 넣고 졸여서 굳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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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묵과 같은 형태의 음식으로 궁중에서는 병(餠)이라 하였다. 우리나라 최고의 조리서인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에 제법이 보이고 있으며, 1800년대의 문헌, 특히 『진연의궤(進宴儀軌)』·『진찬의궤(進饌儀軌)』 등 궁중의 연회상차림에 자주 보인다.
    과편에는 앵도편·복분자딸기편·살구편·산사편·들쭉편 등이 있는데, 제철의 과일을 이용하여 만들면 된다. 만드는 법은 과일에 물을 붓고 끓여서 체에 거른 다음, 꿀을 넣고 약한 불에서 오랜 시간 졸이면 된다.
    뜨거울 때 네모난 그릇에 붓고 차게 식힌 다음, 알맞은 크기로 썬다. 과편은 색상이 아름다워서 잔치음식이나 후식으로 애용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조선왕조궁중연회음식(朝鮮王朝宮中宴會飮食)의 분석적연구(分析的硏究)』 ( 이효지 ,수학사,1985)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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