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돼지
돼지
동물
생물
멧돼지과에 속하는 잡식성 포유동물.
정의
멧돼지과에 속하는 잡식성 포유동물.
개설

가축의 하나이다. 예로부터 돝 또는 도야지로 불려왔으며, 돼지라는 명칭도 돝아지(도야지)가 변해서 된 것이다. 한자어로는 저(猪)·시(豕)·돈(豚)·체(彘)·해(亥) 등으로 표기한다. 현재 전세계에는 1,000여 품종이 있는데, 용도에 따라서 지방형·가공형·생육형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돼지는 유럽 중·남부와 아프리카 북부에서 야생하는 유럽산 멧돼지, 중국대륙 동부에서 우수리강 유역에 걸쳐 살고 있는 멧돼지, 동남아시아 멧돼지 등이 가축화된 것으로, 가축화되면서 각 지역마다 독특한 재래종이 형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나라의 재래종 돼지는 중국의 멧돼지 또는 동남아시아의 멧돼지에서 유래되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삼국지』 부여조에는 저가(猪加)라고 하는 관직 명칭이 있었고, 한조에는 “또한 호주에서는 소 또는 돼지를 기르기를 좋아한다(又有胡州好養牛及猪).”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는 약 2000년 전에 돼지를 사육하기 시작한 것으로 짐작된다.

이 재래종은 조선시대 말엽까지 사육되어 오다가 외래종이 도입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재래종 돼지는 흑색으로 몸이 작고 주둥이가 길며 체질이 강건하여, 질병에 잘 견디는 장점이 있다. 주로 산간지방에서 사육되었으나 근래에는 그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되었다.

경상북도 김천의 지례돈(知禮豚)과 경상남도 사천의 사천돈(泗川豚)이 독특한 형태를 간직하고 있었으나, 이 품종들도 외래품종의 도입으로 인하여 고유한 특성을 상실하였다.

형태 및 생태

돼지의 형태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멧돼지에 비하여 머리 부분이 작고, 피하지방이 축적되기 쉬우며, 털이 적고 네 다리가 짧다. 귀는 대·중·소 등 여러 가지 모양을 지닌 품종이 있고, 얼굴도 짧은 것, 넓은 것, 좁은 것 등 다양하다.

몸무게는 대략 소형종이 70∼150㎏, 중형종이 150∼250㎏, 대형종이 250∼350㎏이고, 초대형종은 350∼500㎏이다. 돼지는 잡식성 동물이기 때문에 송곳니와 어금니가 모두 발달되어 있고, 몸에 대한 창자의 길이도 14∼16배로 초식·육식 동물의 중간이다. 돼지는 생후 8∼10개월부터 10년 정도 번식시킬 수 있으며 연중 번식도 가능하다.

발정은 약 3주 간격으로 반복되며 발정지속 기간은 2, 3일 정도이다. 교배 적기는 발정 개시 후 24시간 정도 지난 뒤이다. 또한, 돼지는 자궁각이 길어서 많은 새끼를 밸 수 있게 되어 있다. 한배에 보통 6∼12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임신기간은 114일이다. 새끼는 10∼15분 간격으로 분만되어 2, 3시간 정도이면 분만이 완료된다.

어미돼지는 새끼돼지의 젖을 뗀 뒤 7∼10일이 지나면 다시 발정할 수 있다. 돼지는 기후·풍토에 대한 적응력이 강하여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데, 적응성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흰돼지는 햇볕에 약하며 만주돼지는 추위에 강하다.

체질에도 약한 것과 강한 것이 있어, 약한 체질을 가진 돼지는 뼈와 털이 가늘고 피부도 얇으며, 강한 체질의 돼지는 골격과 털이 굵고 사양관리도 쉽다. 또한, 돼지는 그 조상인 멧돼지 때부터 후각이 발달되어서 사료·사육자·새끼·대소변 등을 구별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특성을 위탁 포유나 돈사 설계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코 끝에는 연골판이 있고 후각과 촉각이 발달되어 있어서, 땅을 파면서 풀뿌리·벌레 등 먹이를 얻는 데 편리하게 되어 있다. 대개 영양분이 결핍되거나 체내에 기생충이 생기면 땅바닥을 파거나 나무기둥을 갉아먹는 행동을 하고, 피부가 가려우면 기둥이나 벽에 몸을 비비거나 땅에서 뒹구는 행동을 한다.

그러므로 마찰목을 세우고 가마니 같은 것으로 감은 다음 구충제를 뿌려서 그곳에 비비게 하면 외부 기생충이나 피부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돼지우리의 주변은 항상 습기가 차고 더러운데, 이것은 돼지의 땀샘이 발달하지 못하여 체내의 모든 수분을 소변으로 배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설장소를 따로 만들어 주면 배설물이 있는 곳의 냄새를 맡고 그 장소에서만 배설하여, 누울 곳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한다. 또 돼지는 꼬리를 뒤로 잡아당기면 앞으로 가고, 위턱을 잡아매면 뒤로 가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예방주사·거세·약물투약 등을 할 때에 위턱을 바짝 옭아매어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면 돼지를 쉽게 다룰 수 있다.

전통적 사육법

가장 전형적인 돼지우리는 소나무 울타리를 만들어 기르는 것이다. 이색적인 방법으로는 경사진 땅에 수평으로 토굴을 파고 그 앞에 목책으로 문을 만드는 방법이 있었다. 또한, 평지에 동서로 길게 파서 토굴우리를 만들기도 하였는데, 우리의 중앙에 목책을 박아 동서로 나누어 여기에 각각 수퇘지와 암퇘지를 분리하여 사육하였다.

이것은 동쪽은 양이고 서쪽은 음이며, 한 우리에 암수를 함께 기르면 음양지도를 즐겨 돼지의 비육에 좋지 않기 때문이라 한다. 남부지방의 산간이나 제주도에서는 경사진 땅에 이층 목책을 만들어 위칸은 측간으로, 아래칸은 돼지우리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경기도·강원도 등 중부지방에서는 집뜰 구석이나 담 밖에 말뚝을 박고, 여기에 돼지의 귀를 뚫고 새끼줄로 꿰어매서 기르기도 하였다. 돼지사료는 주로 음식찌꺼기, 쌀과 보리의 겨 등이 있고, 두부나 술을 만들 때 생기는 비지·술지게미 등도 사료로 이용하였다. 그 밖에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스무나의 잎을 먹이기도 하였다.

돼지를 살찌우기 위해서는 수조·해조류 또는 마치라는 풀을 먹였으며, 삼씨 두 되를 찧어 소금 한두 되를 섞어서 만든 삼씨죽에 겨 서 말을 넣어 먹이거나 오동나무 꽃을 빻아 먹였다. 또 돼지는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가에 매어놓고 풀을 먹여도 살이 찌는 것으로 알았다.

고기를 연하고 맛있게 하기 위해서는 상수리죽을 먹였고, 성질을 부드럽게 하고 살을 많이 찌게 하기 위해서는 거세를 하였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꼬리의 끝을 잘라내어 피가 나오게 하였으며, 온역에 걸리면 무·무잎·팥배나무꽃 등을 먹이고, 장역에는 치자나무의 열매를 우린 물이나 녹두즙을 먹였다.

이 밖에 어미와 새끼는 한 우리에서 기르지 않았는데, 이것은 어미가 새끼를 위해서 먹이를 양보하여 살이 많이 찌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효능

돼지고기의 효능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하나는 돼지고기에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다른 음식과 화합하여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견해이고, 다른 하나는 돼지고기가 약이 된다는 견해이다.

매실·도라지·연뿌리 등과 돼지고기를 같이 먹으면 설사가 나고, 도꼬마리와 같이 먹으면 풍의 원인이 되며, 메밀과 같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이야기는 전자의 견해에서 나온 이야기이다. 이 밖에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금기식품으로는 화채·붕어·계란·노란콩·자라고기 등이 있다.

화채와 함께 먹으면 치질이 생기고, 붕어·계란·노란콩 등과 같이 먹으면 기(氣)가 체하고, 자라 종류의 고기와 같이 먹으면 내장이 상하며, 특히 생강과 같이 먹으면 풍의 요인이 될 뿐 아니라 얼굴이 검어진다고 한다. 또 돼지골은 남자의 양기를 감퇴시킨다고 하였으며, 돼지고기는 고혈압의 증상인 풍의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

한편, 돼지고기의 약효로는 돼지의 허파가 사람의 허파와 해소병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돼지의 꼬리에서 뽑은 피는 갑자기 쓰러져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는 묘약으로 알려져 있고, 등뼈의 골수는 사람의 골수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돼지의 목덜미살은 술에 체했을 때 얼굴이 노래지고 배가 늘어나는 증세를 막는다고 한다.

이질에는 저간환을, 탈항에는 저간산을 쓰고, 각종 피부병과 천식 등 호흡기질환에는 돼지발톱을 썼다. 돼지꼬리를 태운 재를 대머리에 바르면 머리가 나고, 돼지털을 태운 재를 깨기름에 이겨 화상에 바르면 낫는다고 한다.

돼지의 입 부분은 입술의 종기나 식은땀에 좋고, 혓바닥은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으며, 돼지이빨은 단옷날에 태워 가루를 내서 어린이의 경기나 뱀에 물린 데, 또는 쇠고기를 먹고 중독된 데 이용하면 약효가 있다고 한다.

돼지뼈, 특히 턱뼈를 태운 재는 천연두를 앓는 아이의 곰보기운을 덜하게 해주는 약으로 쓰여 왔다. 노인의 귀가 잘 들리지 않을 때는 돼지콩팥으로 흰죽을 쑤어 먹으면 좋고, 폐결핵에는 콩팥기름을 술에 풀어서 대나무통에 넣고 데워 마시면 좋다고 한다. 눈병에는 돼지간을 먹었고,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돼지발을 고아 먹었다.

이용

돼지고기는 크게 등심·방아살·어깨살·뒷다리·갈비로 나누어지며, 지방이 적고 연한 부분을 상품(上品)으로 친다. 현재는 갖은 양념을 한 등심이나 갈비, 그냥 구워서 소금에 찍어먹는 삼겹살을 즐겨 먹으며, 계피 등을 써서 냄새를 없앤 돼지족도 인기식품 중의 하나이다.

그 밖에 저민 돼지간에 메밀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지진 간전, 돼지고기를 덩어리째 삶아서 얇게 저민 수육·편육을 비롯하여 갈비찜·완자전 등의 음식과 순대, 서양식으로 가공한 소시지 등 다양하게 조리되고 있다. 부산물인 털은 칫솔·옷솔의 원료로 이용되고, 가죽은 피혁으로 이용된다.

민속·설화

돼지는 일찍부터 제전에 희생으로 쓰여진 동물이다.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에는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낼 때 쓰는 희생으로 교시(郊豕)에 관한 기록이 여러 번 나온다.

서기전 1년(유리왕 19) 8월에 교시가 달아나므로 왕이 탁리(託利)와 사비(斯卑)라는 자로 하여금 뒤를 쫓게 하였더니 장옥택(長屋澤) 중에 이르러서 돼지를 찾아 각근(脚筋)을 끊었는데, 이 사실을 왕이 듣고 “제천(祭天)할 희생을 어찌 상할 것이냐.” 하고 두 사람을 갱중(坑中)에 넣어 죽였다는 기록이 있다.

여기서 제천의 희생으로 돼지를 길렀으며 이 돼지는 매우 신성시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 2년(유리왕 21) 3월에도 달아나는 교시를 뒤쫓다가 국내위나암(國內尉那巖)에 이르러 산수가 심험(深險)함을 보고 국도(國都)를 옮겼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산상왕이 아들이 없었는데, 208년(산상왕 12) 11월에 달아나는 교시를 좇아 주통촌(酒桶村)에 이르러 어떤 처녀의 도움으로 돼지를 붙잡게 되어 이 처녀와 관계하여 아들을 낳았는바, 아들의 이름을 ‘교체(郊彘)’라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처럼 고구려에서는 희생으로 쓰이는 돼지가 신이한 예언적 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난다.

『삼국사기』 잡지(雜志)에도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고구려는 항상 삼월 삼일에 낙랑의 구릉에 모여 사냥하고 돼지와 사슴을 잡아 하늘과 산천에 제사한다고 하였다. 『동국세시기』에는 산돼지가 조선시대 납향(臘享)에 제물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

동지 후 세번째 미일(未日)을 납일로 정하여 종묘와 사직에 큰 제사를 지냈는데, 이때 산돼지와 산토끼를 썼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기도 내의 산간지방 수령들은 산돼지를 잡으려고 온 군민을 동원하였다. 이러한 관습은 폐단이 있어 정조 때부터는 서울의 포수들을 시켜 산돼지를 사냥해 오도록 하였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무당의 큰 굿에서나 동제(洞祭)에는 돼지를 희생으로 쓰고 있다. 굿에서는 돼지머리만을 제물로 쓰는 경우가 많고 동제에서는 온 돼지를 희생으로 사용한다. 돼지는 지신(地神)의 상징으로도 인식되었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상해일(上亥日)에 궁중에서는 나이가 젊고 지위가 얕은 환관 수백 인을 동원해서 횃불을 땅위로 이리저리 내저으면서 “돼지 주둥이 지진다.”고 하며 돌아다니게 하였는데, 이는 풍년을 비는 뜻이라고 하였다.

돼지에 관한 속신(俗信)도 많이 있다. 임신중인 여자가 돼지고기를 먹으면 아이의 피부가 거칠고 부스럼이 많다고 하며, 산모가 돼지발을 삶아먹으면 젖이 많이 난다고 한다. 또한, 돼지꼬리를 먹으면 글씨를 잘 쓴다고 믿으며, 꿈에 돼지를 보면 복이 오고 재수가 있다고 한다.

돼지꿈은 재물이 생길 꿈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돼지를 지칭하는 한자의 음이 돈(豚)이기 때문이라는 풀이도 있다. 속담에는 돼지가 더럽고 우둔한 동물로 나타난다. 결함이 많은 사람이 오히려 결함이 적은 사람을 나무랄 때 ‘똥 묻은 돼지가 겨 묻은 돼지 나무란다.’고 하고,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고도 한다.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과 사귀기를 좋아한다는 뜻으로 ‘돼지는 흐린 물을 좋아한다.’고 하며, 제격에 맞지 않게 지나친 치장을 할 때 ‘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라는 말을 쓴다. 그러나 돼지는 먹기를 잘하고 또한 잡아먹기 위하여 기르는 가축이어서 먹는 일과 관련된 속담이 가장 많다.

본 일보다 부수적인 일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때 ‘돼지 값은 칠 푼이요, 나무 값은 서 돈이라.’고 하며, 장난이 심한 아이들이 옷을 자주 더럽힐 때 ‘돼지 밥을 잇는 것이 네 옷을 대기보다 낫다.’고 말한다. 또한, 염치없이 음식을 탐하는 사람을 보고 ‘파리한 돼지 두부 앗은 날’이라고도 말한다.

돼지는 목청이 크고 거칠어서 이와 관련된 속담도 생겼다. 듣기 싫은 노래를 크게 부를 때 ‘돼지 멱 따는 소리’라고 핀잔을 주고, 컬컬하게 쉰 목소리를 ‘모주 먹은 돼지청’이라 한다. 돼지에 관한 설화로는 최치원의 출생담으로 알려진 금돼지 또는 미륵돼지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

도술을 부리는 돼지가 한 부인을 납치해 갔는데 돼지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사슴가죽이라는 말을 들은 부인이 마침 사슴가죽으로 만든 바늘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이것으로 돼지를 물리치고 탈출하였다는 내용이다. 이 설화가 최치원의 어머니의 이야기로 전하여져 고전소설 「최고운전」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돼지가 여우의 말을 듣고 배를 많이 따 먹고 벌통의 꿀을 먹어서 흰 비계살이 생기고 꿀꿀 소리를 낸다는 이야기도 충청남도 부여에서 채록되었다. 그 밖에 「돼지꿈 해몽」이라는 설화도 널리 전승된다. 어떤 사람이 돼지꿈을 꾸었다고 하자 해몽자는 먹을 것이 생길 것이라고 하였는데 과연 그러하였다.

그래서 그 사람은 또 돼지꿈을 꾸었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입을 것이 생긴다고 해몽하였는데 과연 그러하였다. 그 사람은 해몽자를 찾아가 또 돼지꿈을 꾸었다고 하니 이번에는 몽둥이찜질을 받을 것이라고 풀이하였는데 과연 매를 맞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해몽의 근거를 물어보니 돼지가 처음 꿀꿀거리면 먹을 것을 주고, 다음에는 깃을 우리에 넣어주고 다시 소리를 치면 작대기로 때려주는 이치와 같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이처럼 돼지의 생태는 해몽의 근거가 될 만큼 우리에게 친근히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속담사전』(이기문, 민중서관, 1966)
『한국동식물도감』7 동물편(문교부, 1967)
『돈』(강면희 외, 향문사, 1975)
『축산학각론』(김환경 외, 향문사, 1976)
『한국가축문화사』(이규태, 축산진흥, 1980)
『한국의 금기어·길조어』(김성배, 정음사, 1981)
『한국구비문학대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1986)
『중소가축학』(이용빈, 선진문화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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