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순창남계리석장승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순창남계리석장승(淳昌南溪里石─)

    민간신앙문화재 | 유적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정방형 자연석으로 제작한 장승.   석장승. 국가민속문화재.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순창남계리석장승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정방형 자연석으로 제작한 장승.석장승. 국가민속문화재.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기. 중요민속자료 제102호. 당산·벅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을 북쪽 허(虛)한 곳에 세워져 마을을 지키는 읍역수호신(邑域守護神)·방액축사신(防厄逐邪神), 순창에서 남원으로 가는 옛 도로를 지키는 수문신(守門神)·노신(路神)과 동제신(洞祭神)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높이 175㎝, 둘레 200㎝이다. 이 장승은 정방형 자연석의 전면을 잘 다듬어 메주 같은 얼굴에 됫박이마, 긴 귀, 두툼한 봉눈, 깊게 패인 눈썹을 표시하고 양미간에 부처님 백호(白毫)를 표시하고 얼굴과 볼에 네개의 둥근 점을 볼록하게 조각하였으며, 입은 혀를 반쯤 내민 듯이 표시하였다.
    얼굴과 목은 구분없이 몸체 중간에 세개의 주름(三道), 그리고 양손과 발바닥을 표현하였다. 가식이나 형식미를 배격하고 자연주의적 신성을 최대한 살린 민중신앙과 토속화되고 민중화된 불교미술이 한데 모여진 빼어난 신앙예술작품이다.
    전면 얼굴부분을 제외한 3면은 거친 자연석을 천연 그대로 사용하여 괴체적(塊體的) 양감을 주고 있다. 순창에서는 풍수상 북방이 허해서 북풍을 막기 위한 비보림(裨補林)을 심고 당우(堂宇)를 지어 정초에 당제(堂祭)를 지냈다.
    당제 후 마을 뒤의 장승에 삼색과일·포(脯)·밥·술을 차리고 풍년과 악귀소멸을 비는 농악을 쳐서 동민들의 무병과 태평을 비는 장승제를 올렸던 신앙민속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순창남계리충신리(淳昌南溪里忠信里)석(石)장승」(임동권,『민속자료조사보고서』 62,문화재관리국,1978)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이종철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