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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쟁이

의생활물품

 여름용 여자의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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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쟁이
분야
의생활
유형
물품
성격
복식, 속옷, 바지
용도
속옷
시대
조선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여름용 여자의 속옷.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형태는 같으나 겹으로 하거나 솜을 넣어 봄·가을·겨울에 입는 것은 바지라고 한다. 『고려도경 高麗圖經』 공장조(供張條)에 보면 저상(紵裳)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것은 3폭을 한 가랑이로 하여 이어서 말기[橫帛]는 달지 않고 끈만 단 것으로, 조선 전기의 말군(襪裙)과도 같은 것이다.
그 형태를 『악학궤범』 악공복(樂工服)의 말군에서 보면, 통 넓은 바지같이 생긴데다 뒤가 갈라지고 허리끈 말고도 어깨에 걸치는 끈이 있었다.
이 것을 여자들도 바지를 입는 풍습이 아직 남아 있던 당시, 양반가의 부녀자들이 바지 대신 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음으로써 귀천을 가렸다. 그러던 것이 차차 귀천없이 모두 입게 됨으로써 아주 여자용 속옷의 하나가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고쟁이는 남자의 바지와는 그 형태를 달리하여 가랑이 밑이 따로 떨어져 있고 허리끈이 따로 달려 있는데, 여름용 고쟁이 가운데는 위는 얇은 감으로 홑으로 하되 가랑이 아래쪽에는 비단으로 덧대어 겹바지 모양으로 하여 모양을 내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이 것을 단속곳과 속속곳 사이에 입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유희경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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