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국제펜클럽한국본부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국제펜클럽한국본부(國際─韓國本部)

    현대문학단체

     세계 문예가들의 친교를 통해 국제간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조직된, 국제펜클럽에 소속된 한국 문인들의 단체.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펜문각 창간호 /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세계 문예가들의 친교를 통해 국제간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조직된, 국제펜클럽에 소속된 한국 문인들의 단체.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한국본부는 1954년 10월 23일 창설되었고, 1955년 6월 오스트리아 빈의 제27차 세계연차대회에서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 그 해 7월에 인준을 받았다.
    세계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리 민족의 예술과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세계 각 국민들과 문화적으로 국제친선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의 우수 문학작품을 번역, 국제펜클럽을 통하여 세계 각국에 소개하며, 한국의 고유 문화와 전통 문화 등을 교류한다. 창설 당시의 구성원은 변영로(卞榮魯)·주요섭(朱耀燮)·모윤숙(毛允淑)·이헌구(李軒求)·김광섭(金珖燮)·이무영(李無影) 등이다. 1954년 영국에 다녀온 모윤숙을 중심으로 이들이 모여 발기인대회(1954.9.15.) 총회를 열어 초대 위원장에 변영로, 부위원장에 모윤숙·김기진(金基鎭), 사무국장에 주요섭을 각각 선출하여 결성되었다.
    1957년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29차 대회 때는 각국 대표 17명을 초청하여 문화 교류를 가지기도 하였고, 1970년 6월 28일에는 제37차 세계대회를 한국본부가 주관하여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33개국에서 온 157명의 외국 대표와 우리 대표 60여명이 모여 「동서문학의 해학」이라는 주제로 7일간 토의했으며, 여기서 아시아 번역국(飜譯局)을 우리 나라에 설치하게 되었다. 올림픽이 열린 1988년에 다시 제52차 펜총회를 서울에 유치해서 개최한 바 있다.
    1957년부터 한국번역문학상 제도를 마련, 매년 여러 출판사의 번역작품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 번역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제1회 수상자는 『거인 巨人』을 번역한 강봉식(康鳳植)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을 영어로 번역한 영문소설집 『Collected Short Stories from Korea』도 발간했으며, 1962년에는 영문기관지 『The Korea PEN』을 발행하기 시작했고, 아시아작가회의를 서울에서 열기도 하였다.
    또, 1963년부터 아시아재단의 후원으로 문학강습회도 개최한 적이 있었고, 한국일보사의 후원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매년 강연회를 열었으며, 외국센터의 협조로 시화전을 열기도 하였다. 1965년 7월에는 한국문학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재단의 도움으로 본부 안에 펜작가기금위원회가 생겨, 문인들의 생활 보조비와 연구비를 지급하여 작품 집필에 전념하게 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1977년부터 우리나라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각 장르별로 한 해 동안의 우수작을 선정, 한국펜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1992년부터 지역사회의 문학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정례 세미나를, 1994년부터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논의를 위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의 역대 회장은 변영로·정인섭(鄭寅燮)·주요섭·모윤숙·백철(白鐵)·전숙희(田淑禧)·문덕수(文德守) 등이며, 현재 회장은 김시철(金時哲)이다. 간행물로 계간지 『펜문학』을 1985년 가을에 창간하였다. 한편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10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1996년 한국 문학의 정보를 해외에 홍보하는 영문 저널 계간 『KOREAN LITERATURE TODAY』를 창간했다. 1998년 당시 회원수는 1,300여명이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윤병로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