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통감(東國通鑑)』에는 ‘김이(金貳)’로 표기되어 있다. 849년 9월에 이찬 대흔(大昕) 등과 더불어 반란을 꾀하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이때 대아찬(大阿飡) 흔린(昕鄰)도 이 사건에 연좌되어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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