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상서원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상서원(尙瑞院)

    조선시대사제도

     조선시대 국왕의 새보(璽寶)·부신(符信) 등을 관장하였던 관서.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상서원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이칭
    상서사
    분야
    조선시대사
    유형
    제도
    성격
    관청
    시행시기
    1466년(세조 12)
    폐지시기
    1894년(고종 31)
    시대
    조선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시대 국왕의 새보(璽寶)·부신(符信) 등을 관장하였던 관서.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고려시대에는 상서사(尙瑞司)가 있었는데, 정방(政房)·지인방(知印房)·차자방(箚子房) 등으로 불렸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1392년(태조 1) 고려의 제도를 따라 상서사를 설치하였다.
    부인(符印)과 제수(除授) 등의 일을 관장하였으며, 관직으로는 판사·윤(尹)·소윤(少尹)·승(丞)·주부·직장(直長)·녹사(錄事) 등을 두었다. 그 뒤 1466년(세조 12) 상서원으로 개칭되고, 관직도 윤을 정(正), 승을 판관(判官), 녹사를 부직장(副直長)으로 고치고, 소윤은 폐지되었다.
    『경국대전』에 나타난 직제를 보면, 정 1인, 판관 1인, 직장 1인, 부직장 2인으로 구성되고, 정은 도승지가 겸하도록 규정되었다.『속대전』에서는 판관이 없어지고, 부직장도 1인으로 줄었다. 『경국대전』에 규정된 상서원의 직장(職掌)은 새보·부패(符牌)·절월(節鉞)을 관장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새보는 국왕의 도장으로서 외교문서·교명(敎命)·교서·교지·유서(諭書)·시권(試券) 및 홍패·백패 등에 찍었고, 절월은 생살권(生殺權)을 부여하는 뜻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관찰사 및 병사(兵使)·수사(水使)에게 내려주었다.
    부패의 부는 병부(兵符)를 의미하고, 패는 순패(巡牌)·마패(馬牌)를 뜻하였다. 상서원은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 폐지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최승희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