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상청음김선생서(上淸陰金先生書)

한문학작품

 조선 중기에 송시열(宋時烈)이 김상헌(金尙憲)에게 쓴 편지 글.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상청음김선생서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송자대전 / 상청음김선생서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 중기에 송시열(宋時烈)이 김상헌(金尙憲)에게 쓴 편지 글.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구성 및 형식
작자의 저서 『송자대전(宋子大全)』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병자호란에 척화하여 심양(瀋陽)에 구속된 지 6년 만에 대의를 선명하고 환국한 김상헌에게 올린 것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그는 서두에서 자기의 나이(39세)를 밝히고 그 동안 청음선생이 뛰어난 사람이라 들어왔다고 말한 다음, 자신도 선생을 국내에서 만나보게 되었음을 감사히 여기고 있다고 하였다.
또, 선생이 만리나 먼 심양에 갔다는 말을 듣고는 망연자실하였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선생의 성명(聲名)이 더욱 높아지고 도의(道義)도 날로 훌륭해지게 되어 사문(斯文)이 보존될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청음선생이 환국한 것은 마치 공자(孔子)를 곤경에 빠뜨렸던 광인(匡人)이나 환퇴(桓魋) 등도 끝내 어찌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이, 하늘의 소명에 의한 것이라 하여 극도로 칭송하고 있다.
그 다음 그는 자신의 성질이 편박(偏駁)하고 지기(志氣)가 혼탁하여, 근자에는 어버이를 모시는 도리와 자기 수양, 학문도 진전이 없어 부끄럽다 하면서, 선생의 위의(威儀)를 뵙고 자신의 비루한 습벽을 고쳐볼까 한다고 말하였다. 끝으로, 이 편지를 받으시고 맹자(孟子)의 ‘끝내 나를 속이지 않음’을 알도록 해달라 간청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이 글은 개인적인 서간류에 속하는 것이지만, 의리를 중하게 다루면서 곡진하게 자신의 요청을 개진하는 수법이 특징이다. 북벌론자(北伐論者)로서 송시열이 활동하게 되는 과정을 알아보기에 좋은 자료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황병국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