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선짓국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선짓국

    식생활물품

     응혈상태의 소 피인 선지를 넣고 끓인 국.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선짓국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응혈상태의 소 피인 선지를 넣고 끓인 국.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해장국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선짓국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에 이른 아침이면 밤새 술을 마신 손님들이 해장을 하고자 모여들었던 데서 선짓국과 해장국이 동일어인 것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선짓국을 끓일 때에는 소의 사골과 질긴 부위의 고기를 넣고 오래오래 고아 국물이 뿌옇게 되고 소의 힘줄이 흐물흐물할 정도가 되면 선지·콩나물·무 등을 큼직하게 썰어넣고 된장으로 간을 하여 다시 오래 끓인다. 골수에서 철분이 우러나오고 선지에서 철분·단백질 등이 우러나와 영양성분이 농후한 국이 된다.
    이른 새벽 일을 나온 사람들은 해장국집에 들려 선짓국에 밥을 말아 아침요기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강변이나 해변에도 새벽에 도착한 뱃사람들이 요기하는 장소로 해장국집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금강변의 해장국집에서는 팥고물을 두툼하게 얹어서 찐 찰떡을 선짓국과 함께 준비하였다가 아침요기로 내놓았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윤서석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