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은 단주(湍州). 문하시중 한언공(韓彦恭)의 아들이며, 정종(靖宗)의 비 용신왕후(容信王后)와 용의왕후(容懿王后)의 아버지이다.
1021년(현종 12) 송나라에 사은사로 가서 이듬해 5월 귀국할 때 송나라의 인종으로부터 『음양이택서(陰陽二宅書)』·『건흥력(乾興曆)』·『석전(釋典)』 1장(藏)을 받아 왔고 10월에 간의대부(諫議大夫)가 되었다. 1030년 지서경유수사(知西京留守事)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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