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채인범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채인범(蔡仁範)

    고려시대사인물

     고려전기 예빈성 낭중, 상서예부시랑 등을 역임한 관리.   문신.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채인범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고려전기 예빈성 낭중, 상서예부시랑 등을 역임한 관리.문신.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중국 송나라 천주(泉州)주 01) 출신이다. 37세 때인 970년(광종 21)에 송나라 천주의 지례사(持禮使)를 따라 고려에 와서 조정에 배알하였다. 광종은 채인을 머무르게 하고 관고(官誥)를 내려 예빈성(禮賓省) 낭중(郎中)에 임명하고 주택 한 채와 토지·노비 등을 하사하였다.
    경전과 역사에 널리 통달하고 문장을 잘 지어 임금을 보좌하였는데, 성종 때에는 상서예부시랑(尙書禮部侍郞)이 되었다. 998년(목종 1)에 65세로 사망하자 바로 그 해에 오관산(五冠山)에 장례를 지냈으며 예부상서(禮部尙書)로 추증되었다. 1009년(현종 즉위년)에는 상서우복야(尙書右僕射)에 추증되었다. 사후 26년이 지난 1024년(현종 15)에 개성 법운산(法雲山)의 동쪽 기슭에 개장하면서 묘지명(墓誌銘)을 만들었다.
    채인은 처음 청하군대부인 최씨(淸河郡大夫人 崔氏)와 결혼하여 아들 한 명을 낳았는데 부인은 남편보다 먼저 사망하였다. 다시 청주군군 장씨(淸州郡君 張氏)와 재혼하여 3남 2녀를 두었다. 첫 부인이 낳은 아들은 현종 때 관직이 내사시랑 동내사문하평장사 감수국사(內史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監修國史)에 올랐는데, 현종 때의 재상인 채충순(蔡忠順)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채인묘지명 지석은 현재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데 현존하는 고려 묘지명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써 역사적 의미가 크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고려묘지명집성: 제5판』(김용선,한림대학교 출판부,2012)

    • 「고려시대 중앙문화와 지방문화의 차별성: 묘지명을 중심으로」(김용선,『고려금석문연구』,일조각,2004)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宋 江南, 현재의 중국 복건성 晉江專區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2012년)
    김용선(한림대학교 사학과)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