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閔泳綺)
[대한제국](E0015187)으로부터 1904년 [태극장](E0058898), 1905년 [팔괘장](E0059706)을 받았고, 일본정부로부터는 1905년 욱일장, 1909년 황태자도한기념장을 받았다. 일제강점 이후 1910년 10월 일제침략에 협력한 공로로 조선귀족령에 의거하여 일본정부로부터 남작[^1] 작위를 받았으며, 1911년 1월 2만 5,000원의 은사공채를 받았다. 1911년 3월 [조선총독부](E0052242) 중추원 고문으로 추대되었으며, 1915년 시정5주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E0052019) 경성협찬회 발기인 및 특별회원, 1917년 친일불교단체 불교옹호회 평의원, 1919년 경성교풍회 고문, 1920년 경기도 평의회 관선평의원, 1921년 대정친목회 대표이사 및 회장, 1922 [경성상업회의소](E0066186) 특별평의원, 1923년 [이왕직](E0045238) 장관 등으로 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