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世宗特別自治市)
국가지정 문화재로는 월하리의 연화사(蓮花寺)에 있는 연화사 무인명불비상 및 대좌 (보물, 1978년 지정), 연화사 칠존불비상(보물, 1978년 지정)이 있다. 또한 세종 홍판서댁(국가민속문화재, 1984년 지정)과 연기 봉산동 향나무(천연기념물, 1982년 지정)가 지정되어 있다. 유형문화재로는 전의 비암사 극락보전(보물, 2021년 지정), 연서 효교비(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2012년 지정), 전의 비암사 삼층석탑(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2012년 지정), 남평조씨 병자일기(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2012년 지정), 부강초등학교 강당(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2012년 지정), 전의 비암사 영산회 괘불탱화(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2012년 지정), 전의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2012년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