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박물관.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현황
전시회는 회화 · 서예 · 도예 · 서화로 나뉘어 매년 봄 · 가을 2주일씩 2회 개최되며, 이 밖의 상설전시는 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80여 회의 전시회를 통하여 약 1천점의 수장품이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전시회와 함께 논문집 『간송문화(澗松文華)』를 발간하고 있다.
1965년 가을부터 고미술품 및 전적을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하여, 『고간송전형필수집서화목록(故澗松全鎣弼蒐集書畵目錄)』 상 · 하권을 간행하였고, 1967년에는 수만 권의 도서 중 2천여 질의 한적(漢籍)을 정리하여 『간송문고한적목록(澗松文庫漢籍目錄)』을 간행하였다. 또한 수장품들을 모아 『혜원전신첩(蕙園傳神帖)』 · 『추사명품첩(秋史名品帖)』 · 『겸재명품첩(謙齋名品帖)』 등을 편찬하였다.
2024년 9월 3일 대구간송미술관을 개관하였다. 위치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 70번지이다. 관장은 전인건이다. 대구 · 영남 지역의 자료와 미술품들을 체계적으로 연구 · 보존함으로써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구간송미술관은 개관 이후 한 달만에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민의 관심을 모으는 문화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고문헌
- 『간송문화』1∼32(한국민족미술연구소, 1971∼87)
- 『간송 전형필』(이충렬, 김영사, 2010)
- 『간송문화』75(한국민족미술연구소, 2008)
- 『한국미술 100년』(한길사, 2006)
- 『간송문화』62(한국민족미술연구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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