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국문학사

  • 문학
  • 문헌
  • 현대
국문학자 김사엽이 국문학의 성립과 발달사를 정리하여 1956년에 간행한 학술서. 국문학사서.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국문학자 김사엽이 국문학의 성립과 발달사를 정리하여 1956년에 간행한 학술서. 국문학사서.

개설

A5판. 588면. 1956년 10월 정음사(正音社)에서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지은이의 자서(自序) 「개고(改稿)에 즈음하여」가 있고, 본문의 내용은 크게 여섯 단계로 나뉘어 있다.

내용

제1편 개설(槪說)에서는 ‘문학(文學)의 의의(意義)’와 ‘국문학(國文學)의 성립(成立)’ 등 2장으로 나누어 문학의 개념과 국문학의 성립 과정을 개관하였다.

제2∼6편에서는 국문학의 발달사를 단계화하여 기술하고 있다. 먼저 제2편 상고문학(上古文學)에서는 ‘부족국가(部族國家)의 형성(形成)’과 ‘종합체예술(綜合體藝術)’로 나누어 문학과 설화의 발생 과정을 다루었고, 제3편 삼국시대 문학에서는 신라·고구려·백제시대의 개관과 문학으로 구분하고 있다.

제4편 고려문학(高麗文學)에서 ‘고려(高麗)의 학예(學藝)’와 ‘여대(麗代)의 가요(歌謠)’로 구분하여 고려시대의 문학을 살폈고, 제5편 이조문학(李朝文學)에서는 ‘한글 제정과 초창기의 문학’·‘발흥기(勃興期)의 문학’·‘전란기(戰亂期)의 문학’·‘영정시대(英正時代)의 문학’·‘국말(國末)의 문학’ 등으로 구분하여 기술하고 있다.

끝으로 제6편 현대문학에서는 ‘신문예(新文藝)의 발아(發芽)’와 ‘부기(附記)’로서 3·1 운동으로부터 8·15 광복까지의 문학을 시기별로 나누어 개요하고, 그 후미에 ‘국문학연표(國文學年表)’와 ‘색인’을 붙이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이 책은 1948년 출간된 초판본의 지형(紙型)이 한국전쟁으로 소실(消失)되었는데, 후에 이를 새로 조판할 기회가 주어져 구고(舊稿)를 모두 버리고 다시 써서 출간한 것이라고 한다. 이 신고본(新稿本)이 구고본(舊稿本)과 몇 가지 다른 점을 저자는 자서에서 소상히 밝히고 있다.

참고문헌

  • - 『국문학전사』(이병기·백철, 신구문화사, 1959)

  • - 『국문학사』(조윤제, 동국문화사, 1949)

  • - 『조선문학사』(김사엽, 정음사, 194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