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봉황대 고분

  • 역사
  • 유적
  • 삼국
  • 국가문화유산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경주노동리고분군에 속한 돌무지덧널무덤. 적석목곽분.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3년 03월 22일
경주 대릉원 일원 중 봉황대 고분 미디어 정보

경주 대릉원 일원 중 봉황대 고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경주노동리고분군에 속한 돌무지덧널무덤. 적석목곽분.

내용

‘경주노동리고분군’에 속하며, 경주평지에 산재하는 단독 원분(圓墳) 중 제일 거대한 무덤으로 분구의 높이는 22m, 지름은 82m이다. 보다 큰 고분으로 황남대총(皇南大塚, 98호분)이 있으나 이것의 경우 표형분(瓢形墳)으로 2개의 무덤이 합쳐진 것이다. 아직 발굴이 되지 않아 내부구조 및 성격은 알 수 없으나, 봉황대 고분(鳳凰臺 古墳)은 봉토의 정상부에 함몰 현상이 관찰되어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으로 추정되고 있다.

봉황대 고분은 지금으로서는 어느 왕의 능인지 명확하지 않으나 앞에 위치한 금령총, 식리총, 그리고 옆에 나란히 있는 금관총(金冠塚)의 조사결과와 관련해 보면 500년 무렵의 왕릉으로 추정할 수 있다. 식리총과 금령총은 함께 5세기 말∼6세기 초로 편년되고 있고, 노동동 고분군의 서편에 인접한 금관총 역시 5세기 말로 편년되고 있어 봉황대 고분도 같은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고분들이 분포하는 일대 1,642평이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나 2011년 7월 28일 경주봉황대고분이 있는 경주노동리고분군이 경주 대릉원 일원에 포함되어 사적으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 『한국고고학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002)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