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와 충청남도 논산 지역의 옛 지명.
내용
1392년(태조 1) 운제현이 속현으로 바뀌었고, 이듬해 진동현이 분리되었으며, 1413년(태종 13) 감무가 현감으로 바뀌었다. 1895년(고종 32) 고산군이 되었고, 1906년 운북면(雲北面)이 충청남도 연산군에 이속되고 전주군의 월경지(越境地)인 양량소면(陽良所面)의 일부가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전주군에 병합되었으며, 1949년에 전주가 시로 승격됨에 따라 완주군에 편입되었다.
관내에 철장(鐵場) · 옥포역(玉包驛) · 화암사(花巖寺)가 있었다. 용계성(龍雞城)은 동쪽의 탄현(炭峴)을 지키려고 백제가 옛 진동성과 함께 쌓은 것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고려사(高麗史)』
-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대동여지지(東國輿地志)』
- 『여지도서(輿地圖書)』
- 『대동지지(大東地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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